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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76건)

[대중문화] [연재] 강은영의 샹송이야기(3) 에디트 피아프, 삶의 위기 속에서 희망을 선사하다 전체

강은영 | 가수 & 강혜영 | 작가 | 2025-05-30 18:12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4월 월요시네마 <콘클라베>에 관하여... 세 텍스트들의 상호텍스트적 읽기 전체

ilemonde | 2025-05-16 14:04

[르몽드 문화톡톡] [김세연의 문화톡톡] AI와 감정노동(1) 전체

김세연(문화평론가) | 2025-05-05 09:14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망각과 기억 사이에서 자유주의자의 선택, <미스틱 리버>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5-02-24 12:23

[르몽드 문화톡톡] [최양국의 문화톡톡] 무질서-회복탄력성 그리고 한강 별곡 전체

최양국(문화평론가) | 2025-02-03 10:13

[산업·경제] 토요타 등 80여개 기업이 후지TV에 광고를 중단한 까닭은? 전체

김시래 경제전문기자 | 2025-01-28 10:43

[시네마 크리티크] [이승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애도를 위한 제의<아침바다 갈매기는> 전체

이승희(영화평론가) | 2025-01-07 11:50

[시네마 크리티크] [김희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영화와 영화인에 대한 찬란한 헌사-<바빌론> 전체

김희경(영화평론가) | 2025-01-06 11:58

[한반도/동아시아] 이제, 팬덤 정치의 수렁에서 탈출하라 전체

목수정 | 작가 | 2024-12-31 16:50

[르몽드 문화톡톡] [이지혜의 문화톡톡] 정치, 문화가 되다: 삶에 스며드는 예술적 정치 전체

이지혜(문화평론가) | 2024-12-31 10:11

[시네마 크리티크] [이현재의 시네마 크리티크] "검은 무정한 것이니" 〈자객 섭은낭〉 전체

이현재(영화평론가) | 2024-12-30 10:09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두 남녀와 어두운 심연으로 뛰어든 방문객이 수놓은 인간 희비극, <메이 디셈버 May December>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4-12-23 10:59

[예술/역사] “우리에게 콧수염 기를 권리를 달라!” 유료

마티외 콜로간 | 만화가 | 2024-11-29 17:27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아카데미는 왜 <아바타>가 아닌 <허트 로커>의 손을 들어주었을까?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4-10-28 09:24

[예술/역사] 나치즘에 분노하고, 뉴욕에서 절망한 혁명가의 삶 유료

리오넬 리샤르 | 피카르디 쥘 베른 대학교 명예교수 | 2024-07-31 16:01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인사이드 르윈 Inside Llewyn Davis>(2013) : 너 뭐하고 있니?(What Are You Doing?)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4-07-24 12:18

[유럽] 더 요원해진 ‘드골-미테랑주의’ 유료

장 드 글리니아스티 | 전 러시아 주재 프랑스 대사 | 2024-06-28 17:53

[르몽드 문화톡톡] [서곡숙의 문화톡톡] 다큐멘터리영화 <아치의 노래, 정태춘> ― 영원한 청년, 서정적인 음유시인에서 행동하는 실천가로 전체

서곡숙(문화평론가) | 2024-06-17 09:36

[시네마 크리티크] [지승학의 시네마 크리티크] 죽음을 극복하기 위해서 우리는 기술을 믿을 수 있을까?: 영화<원더랜드>(2024) 전체

지승학(영화평론가) | 2024-06-10 09:26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Say My Name! 그들이 갈고리 살인마를 소환하는 이유, 니아 다코스타의 <캔디맨>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4-05-27 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