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몽드 디플로마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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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1건)

[시네마 크리티크] [송상호의 시네마 크리티크] <리볼버>, 얼굴과 얼굴 사이의 영화 전체

송상호(영화평론가) | 2024-08-19 10:28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전도연 최고의 영화가 되기에 ”딱 요만큼“ 부족했다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4-08-06 09:57

[시네마 크리티크] [이하늘의 시네마 크리티크] 하나의 막 너머를 바라보는 사유하는 인간 <버닝>(2018) 전체

이하늘(영화평론가) | 2024-06-03 14:08

[기획/특집] 안치용의 Numbers (5) - 이황이 왕십리에 난을 들고 가 통곡한 이유 전체

안치용 l ESG 연구소장 | 2023-04-28 19:19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체 게바라와 함께 혁명전선에 뛰어든 전설의 킬러 길복순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3-04-27 13:13

[지구촌/한반도] 누구 맘대로 용서하는가? 전체

한성안 l 경제학자 | 2023-03-31 19:50

[르몽드 문화톡톡] [한성안의 문화톡톡] 누구 맘대로 용서하는가? 전체

한성안 | 경제학자 | 2023-03-21 09:40

[시네마 크리티크] [임정식의 시네마 크리티크] ‘왜?’라는 질문에 대한 석연찮은 대답-<교섭>과 <수리남> 전체

임정식(영화평론가) | 2023-02-06 09:34

[시네마 크리티크] [정문영의 시네마 크리티크] 글로벌화 시대의 불량풍속희극 하녀 영화: <돈의 맛> 임상수 전체

정문영(영화평론가) | 2022-12-20 09:42

[산업·경제] 2022 영평상 전체

손시내 | 영화평론가 | 2022-11-30 18:31

[시네마 크리티크] [정문영의 시네마 크리티크] 포스트모던 소비문화 시대 상류층의 스펙터클과 하녀들: <하녀>(임상수 2010) 전체

정문영(영화평론가) | 2022-11-22 11:47

[시네마 크리티크] [윤필립의 시네마 크리티크] 습한 클리셰 벗고 새로운 관습으로 창조한 메마른 도시남녀 연애담, <접속> 전체

윤필립(영화평론가) | 2022-10-04 10:01

[시네마 크리티크] [임정식의 시네마 크리티크] 상처 ‘이후’의 삶과 용서의 아이러니-<밀양> 전체

임정식(영화평론가) | 2021-06-07 09:34

[시네마 크리티크] [서성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영화를 보며 여자를 생각하다 I <남과 여> 전체

서성희(영화평론가) | 2020-12-24 09:19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하나님 송강호, 사제 이창동"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0-10-05 23:04

[시네마 크리티크] [안숭범의 시네마 크리티크] 저 희미한 기미- <버닝>으로 이창동 읽기 전체

안숭범(영화평론가) | 2018-11-05 11:56

[시네마 크리티크] [안숭범의 시네마 크리티크] 가해와 피해의 미로에 갇힌 엄마들- '마더'와 '밀양'에 대한 윤리적 기억 전체

안숭범(영화평론가) | 2018-08-27 11:29

[시네마 크리티크] [송아름의 시네마 크리티크] 늘 외쳐왔던 그분들의 목소리가 울리기까지- ‘아이 캔 스피크’ 그리고 배우 나문희 전체

송아름(영화평론가) | 2017-10-11 10:22

[예술/역사] 숨비소리 가득한 해녀의 바당 유료

김지연 | 2017-01-02 10:15

[문화-국제] ‘스무 살’ 부산국제영화제를 다시 생각하다 회원

전찬일 | 2015-10-06 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