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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712건)

[시네마 크리티크] [이승민의 시네마 크리티크] 동아시아반일무장전선 전체

이승민(영화평론가) | 2020-09-14 09:48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반전의 대미에서 '공포분자'가 흘리는 세계의 눈물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0-09-13 14:22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사랑과 우정에 관한 가장 빛나고 아름다운 영화적 형상화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0-09-08 15:31

[시네마 크리티크] [서곡숙의 시네마 크리티크] <드라이브> ― 차가운 시선과 잔인한 폭력의 대비 전체

서곡숙(영화평론가) | 2020-09-07 09:37

[시네마 크리티크] [최재훈의 시네마 크리티크] 버튼인 듯, 버튼 아닌, 버튼 같은 조롱 - <빅 아이즈> 전체

최재훈(영화평론가) | 2020-09-07 09:34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두 개의 근친상간에서 더 슬픈, 혹은 더 아름다운 사랑은?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0-09-04 18:48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가장 아름답게 표현된 가장 비참한 ‘세계의 운명’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0-08-30 19:09

[시네마 크리티크] [김경욱의 시네마 크리티크] 믿음 천국, <불신지옥> 전체

김경욱(영화평론가) | 2020-08-24 10:13

[시네마 크리티크] [임정식의 시네마 크리티크] 홍수신화의 현대적 변주 - <설국열차> 전체

임정식(영화평론가) | 2020-08-24 10:13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빈약한 캐릭터, 과잉된 대사와 풍성한 볼거리 사이의 불균형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0-08-23 13:30

[시네마 크리티크] [정재형의 시네마 크리티크] 성찰성을 강조하는 예술 영화: <엉클 분미 Uncle Boonmee Who Can Recall His Past Lives>(2010,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태국) 전체

정재형(영화평론가) | 2020-08-19 09:36

[시네마 크리티크] [송아름의 시네마 크리티크] 학교는 언제나 학생들의 것이다 - <졸업> 전체

송아름(영화평론가) | 2020-08-19 09:33

[시네마 크리티크] [송영애의 시네마 크리티크] <비포 더 플러드>와 <불편한 진실 2>가 기후 문제를 다루는 방식 전체

송영애(영화평론가) | 2020-08-19 09:32

[시네마 크리티크] [이승민의 시네마 크리티크] <그라이아이:주둔하는 신>과 <파란나라> 전체

이승민(영화평론가) | 2020-08-10 09:08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현대적 감각의 고전적 스릴러 '부다페스트 스토리'가 숨겨 놓은 이야기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0-08-09 02:37

[시네마 크리티크] [성진수의 시네마 크리티크] 남성의 목소리와 여성의 저항 사이에서 분열하는 텍스트, <길소뜸> 전체

성진수(영화평론가) | 2020-08-06 09:53

[시네마 크리티크] [서곡숙의 시네마 크리티크] <올드 가드> - 불멸의 존재와 권능에 대한 열망 전체

서곡숙(영화평론가) | 2020-08-03 09:20

[시네마 크리티크] [최재훈의 시네마 크리티크] 상처에 뿌린 소금 - <나이트 크롤러> 전체

최재훈(영화평론가) | 2020-08-03 09:17

[시네마 크리티크] [김경욱의 시네마 크리티크] 아메드의 진심 : <소년 아메드> 전체

김경욱(영화평론가) | 2020-07-27 09:11

[시네마 크리티크] [임정식의 시네마 크리티크] ‘위험한 칼’ 모성애와 희생양들-<마더> 전체

임정식(영화평론가) | 2020-07-27 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