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몽드 디플로마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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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363건)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영화로 만든 신학 교과서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5-06-05 12:23

[시네마 크리티크] [이승희의 시네마크리티크] 자파르 파나히 입문 추천작 ⓵<오프사이드> 전체

이승희(영화평론가) | 2025-06-02 11:05

[시네마 크리티크] [윤필립의 시네마 크리티크]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 죽음과 사랑에 대한 유쾌한 명상 전체

윤필립(영화평론가) | 2025-06-02 10:23

[시네마 크리티크] [김윤진의 시네마 크리티크] 아리 애스터의 분열된 공동체, 신작 <에딩턴>을 기다리며 (1) 전체

김윤진(영화평론가) | 2025-05-26 11:05

[시네마 크리티크] [윤필립의 시네마 크리티크] <썬더볼츠*>, 히어로의 해체와 그 틈을 채우는 인간적 연대 전체

윤필립(영화평론가) | 2025-05-05 13:35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진정한 계몽 영화, 에바 두버네이의 <셀마>와 <미국 수정헌법 제13조>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5-04-28 09:16

[시네마 크리티크] [윤필립의 시네마 크리티크] 타자들에 대한 일본식 톨레랑스, <핫 스팟: 우주인 출몰 주의!> 전체

윤필립(영화평론가) | 2025-04-07 13:14

[대중문화] 리스크 시대의 한복판, ‘팬덤’과 사행성 전체

이현재 | 영화평론가 | 2025-04-07 13:00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3월 월요시네마 <에밀리아 페레즈>에 관하여...자유의 몫과 죽음의 값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5-04-03 16:56

[대중문화] [연재] 강은영의 샹송이야기 (1) 가수 자오 드 사가장, 극우와 맞서다! 전체

강은영 | 가수 & 강혜영 | 작가 | 2025-04-03 16:10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12월 월요시네마 <이처럼 사소한 것들>에 관하여 … 타인을 구하면서 이뤄낸 자기구원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5-03-24 13:55

[시네마 크리티크] [김윤진의 시네마 크리티크] 신체의 변형과 훼손: 20세기 후반부터 21세기 초반까지 전체

김윤진(영화평론가) | 2025-03-24 09:34

[대중문화] 봉준호 감독, "외국인을 적으로 정의하는 것은 파시즘의 기초” 전체

이종훈 기자 | 2025-03-22 09:28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1월 월요시네마 <서브스턴스>에 관하여 ... 이수원 영화평론가 발제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5-02-26 15:03

[알림기사] 『탈궤도의 문화읽기 – 현대 사회를 읽는 키워드 13』 리뷰 전체

성지훈 | 서평가 | 2025-02-18 14:56

[시네마 크리티크] [김 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영화 <브루탈리스트(The Brutalist), 2024> : 브루탈리즘으로 관통한 1950년대 해체와 재영토화 전체

김 경(영화평론가) | 2025-02-17 09:35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정주할 것인가? 탈주할 것인가? 클로이 자오의 선택 : <내 형제들이 가르쳐 준 노래>, <로데오 카우보이>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5-01-31 15:44

[시네마 크리티크] [윤필립의 시네마 크리티크] 독립기념관을 탈출한 캐릭터성과 미장센의 향연, <하얼빈> 전체

윤필립(영화평론가) | 2025-01-06 11:58

[시네마 크리티크] [서곡숙의 시네마 크리티크] <조용한 이주> ― 인물과 공간의 환상을 통한 이질감과 소외감으로부터의 일탈 전체

서곡숙(영화평론가) | 2025-01-06 11:58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인연과 이별 그리고 <패스트 라이브즈>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4-12-30 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