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몽드 디플로마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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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49건)

[한반도/동아시아] 정상을 향하는 유럽 극우 vs.‘불나방’ 한국 극우 전체

목수정 | 작가 | 2025-03-27 09:57

[르몽드 문화톡톡] [이인숙의 문화톡톡] 분열로 달려가는 시대 전체

이인숙(문화평론가) | 2025-03-10 10:07

[한반도/동아시아] 그가 다시 돌아오면 전체

박노해 | 시인 | 2025-01-31 17:22

[시네마 크리티크] [윤필립의 시네마 크리티크] 독립기념관을 탈출한 캐릭터성과 미장센의 향연, <하얼빈> 전체

윤필립(영화평론가) | 2025-01-06 11:58

[시네마 크리티크] [김 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죽음의 다섯 손가락(天下第一拳) Five Fingers of Death (King Boxer)> (1972) : 음악과 액션의 기표 놀이 전체

김 경(영화평론가) | 2024-10-24 15:52

[대중문화] 대통령이 시해되었다 전체

김민정 | 중앙대 교수 | 2024-09-30 16:03

[시네마 크리티크] [서곡숙의 시네마 크리티크] <시집가는 날> 다시 읽기 ― 바꿔치기 혼인의 희극정신과 풍자·해학의 낙관적 세계관 전체

서곡숙(영화평론가) | 2024-09-02 10:35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이 영화가 천만영화가 돼서 불편하다는 사람들..왜?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4-08-21 09:50

[안치용의 프롬나드] 김형석 목사에게 추천할 곳은 천안이 아니라 아프가니스탄이다 전체

안치용/ESG연구소장 | 2024-08-20 07:46

[시네마 크리티크] [김 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예라이샹(야래향 夜來香) (정창화, 1966) : 사랑과 역사가 함께 직조된 멜로와 액션 전체

김 경(영화평론가) | 2024-05-20 11:32

[시네마 크리티크] [김 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사르빈강에 노을이 진다(1965)> : 여전히 ‘시의적절時宜適切’한 영화 전체

김 경(영화평론가) | 2023-09-11 10:05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해방될 줄 몰랐으니까. 알면 그랬겠나?"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3-08-10 00:35

[시네마 크리티크] [임정식의 시네마 크리티크] 새로운 ‘여성 영웅’ 민정림의 영화-<YMCA 야구단> 전체

임정식(영화평론가) | 2023-07-03 09:25

[지구촌/한반도] 노동자가 빨갱이로 몰리는 미라클 코리아 유료

르노 랑베르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기자 | 2023-06-30 16:22

[학술/서평/여행] 7월의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추천도서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3-06-30 16:21

[학술/서평/여행] 식목일 특집으로 되새기는 일제강점기, 선학의 보국(保國)정신 전체

김유라 기자, 박지수·김민주 인턴기자 | 2023-04-04 10:46

[지구촌/한반도] 누구 맘대로 용서하는가? 전체

한성안 l 경제학자 | 2023-03-31 19:50

[르몽드 문화톡톡] [한성안의 문화톡톡] 누구 맘대로 용서하는가? 전체

한성안 | 경제학자 | 2023-03-21 09:40

[르몽드 문화톡톡] [김시아의 문화톡톡] 백남준의 기백: 새로운 다다이즘 정신과 <다다익선> 전체

김시아(문화평론가) | 2022-10-04 09:45

[시네마 크리티크] [정문영의 시네마 크리티크] 탈식민화의 하녀들: <아가씨> 박찬욱 전체

정문영(영화평론가) | 2022-01-17 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