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몽드 디플로마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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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91건)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3월 월요시네마 <에밀리아 페레즈>에 관하여...자유의 몫과 죽음의 값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5-04-03 16:56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11월 월요시네마 <룸 넥스트 도어>에 관하여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5-02-12 17:04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두 남녀와 어두운 심연으로 뛰어든 방문객이 수놓은 인간 희비극, <메이 디셈버 May December>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4-12-23 10:59

[시네마 크리티크] [임정식의 시네마 크리티크] 사라지는 것들에 대한 애잔한 송가(頌歌)-<안녕, 용문객잔> 전체

임정식(영화평론가) | 2024-08-05 09:43

[르몽드 문화톡톡] [김소영의 문화톡톡] 크리스티안 페촐트 감독의 영화, 변증법적 혼종의 미학 전체

김소영(문화평론가) | 2024-07-15 10:24

[시네마 크리티크] [이하늘의 시네마 크리티크] 닫힌 멜로와 메마른 도시 속에 침식된 외로운 사람들 <적도의 꽃>(1983)과 <깊고 푸른 밤>(1985) 전체

이하늘(영화평론가) | 2024-07-01 10:46

[시네마 크리티크] [김 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예라이샹(야래향 夜來香) (정창화, 1966) : 사랑과 역사가 함께 직조된 멜로와 액션 전체

김 경(영화평론가) | 2024-05-20 11:32

[시네마 크리티크] [정문영의 시네마 크리티크] 미래 사회의 벌거벗은 생명: 데이비드 크로넨버그의 <미래의 범죄들>(2022) 전체

정문영(영화평론가) | 2024-02-26 10:07

[시네마 크리티크] [김 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허무한 마음> (정창화,1969) : 1960년대 후반기 한국 가족 멜로 드라마의 원형과 변형 전체

김 경(영화평론가) | 2023-12-11 09:21

[시네마 크리티크] [임정식의 시네마 크리티크] 30년 만에 마이크 놓은 ‘청룡의 연인’ 김혜수의 영화 발자취 전체

임정식(영화평론가) | 2023-12-05 10:25

[시네마 크리티크] [김 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장희빈> (1961): 여전히 유효한 최초의 장희빈 전체

김 경(영화평론가) | 2023-11-14 09:43

[알림기사] <크리티크M> 5호 「LGBTQIA의 가려진 진실」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3-08-03 17:39

[문화-국제] 한국 SF영화가 변주한 미래, 패스티쉬와 신파의 만남 전체

송영애 | 영화평론가 | 2023-06-30 16:21

[시네마 크리티크] [정문영의 시네마 크리티크] 죽어가는 비비안의 몸의 수행성: <위트>(Wit, 2001) 마이크 니콜스 전체

정문영(영화평론가) | 2023-05-15 09:59

[시네마 크리티크] [김경욱의 시네마 크리티크] <쥴 앤 짐>, 극단적인 나르시시스트의 초상 전체

김경욱(영화평론가) | 2023-04-17 15:04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새로운 블랙엑스플로이테이션의 등장 : 베리 젠킨스의 <멜랑콜리의 묘약>과 <문라이트>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3-03-13 10:23

[르몽드 문화톡톡] [추동균의 문화톡톡] 팀 버튼과 크리스토퍼 놀란의 배트맨 영화에 나타나는 선과 악의 구성 전체

추동균(문화평론가) | 2023-02-13 09:13

[예술/역사] 소외된 자들의 미장센 유료

베르나르 아이젠시츠 l 영화사학자 | 2023-01-31 20:50

[시네마 크리티크] [윤필립의 시네마 크리티크] 이 땅에 없던 타자들의 로맨스, <오아시스> 전체

윤필립(영화평론가) | 2023-01-02 09:18

[시네마 크리티크] [김경욱의 시네마 크리티크] <탑건>과 <탑건: 매버릭>의 레트로 혹은 뉴트로 전체

김경욱(영화평론가) | 2022-12-30 1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