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6월호 구매하기
기사 (3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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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 크리티크] [윤필립의 시네마 크리티크]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 죽음과 사랑에 대한 유쾌한 명상 전체
윤필립(영화평론가) | 2025-06-02 10:23
[시네마 크리티크] [윤필립의 시네마 크리티크] <썬더볼츠*>, 히어로의 해체와 그 틈을 채우는 인간적 연대 전체
윤필립(영화평론가) | 2025-05-05 13:35
[시네마 크리티크] [윤필립의 시네마 크리티크] 타자들에 대한 일본식 톨레랑스, <핫 스팟: 우주인 출몰 주의!> 전체
윤필립(영화평론가) | 2025-04-07 13:14
[시네마 크리티크] [윤필립의 시네마 크리티크] 독립기념관을 탈출한 캐릭터성과 미장센의 향연, <하얼빈> 전체
윤필립(영화평론가) | 2025-01-06 11:58
[시네마 크리티크] [윤필립의 시네마 크리티크] <델리카트슨 사람들> 시민을 향한 칼부림, 그 잘못된 리더십과 왜곡된 충성심의 끝 전체
윤필립(영화평론가) | 2024-12-06 16:33
[시네마 크리티크] [윤필립의 시네마 크리티크] 2024년 인상 깊은 영화, 잊지 못할 배우 전체
윤필립(영화평론가) | 2024-12-02 09:44
[시네마 크리티크] [윤필립의 시네마 크리티크] 44년 전통과 권위의 영평상, 2024년 평론가들의 선택 전체
윤필립(영화평론가) | 2024-11-04 10:49
[시네마 크리티크] [윤필립의 시네마 크리티크] 낯선 세계를 대하는 자세, <컨택트>(2017) 전체
윤필립(영화평론가) | 2024-10-07 09:56
[시네마 크리티크] [윤필립의 시네마 크리티크] <더 파더>(2021), 폐쇄적 공간에 박제된 입체적 시간과 기억 전체
윤필립(영화평론가) | 2024-09-02 10:35
[시네마 크리티크] [윤필립의 시네마 크리티크] 포용 혹은 포섭, 올림픽 개막식과 <센강 아래>(2024) 전체
윤필립(영화평론가) | 2024-08-05 09:43
[시네마 크리티크] [윤필립의 시네마 크리티크] 스크린을 뚫고 나오는 날 것 그대로의 공포, <추격자>(나홍진, 2008) 전체
윤필립(영화평론가) | 2024-07-01 10:46
[시네마 크리티크] [윤필립의 시네마 크리티크] 전대미문의 장르 데뷔작, <지구를 지켜라> 전체
윤필립(영화평론가) | 2024-06-03 14:08
[시네마 크리티크] [윤필립의 시네마 크리티크] 그럼에도 나답게 다시 일어나 맞서는 <정순> 전체
윤필립(영화평론가) | 2024-05-07 09:48
[시네마 크리티크] [윤필립의 시네마 크리티크] 시대성과 역사성의 불협화음, <파묘> 전체
윤필립(영화평론가) | 2024-03-04 10:39
[시네마 크리티크] [윤필립의 시네마 크리티크] 억압된 욕망의 폭발 그리고 괴물로 변모하는 육체, 한국형 괴수물의 진화 전체
윤필립(영화평론가) | 2024-01-02 10:49
[시네마 크리티크] [윤필립의 시네마 크리티크] 스타 페르소나와 초두 효과로 영리하게 쌓아 올린 왜곡된 충성심, <숨바꼭질>(허정, 2013) 전체
윤필립(영화평론가) | 2023-11-06 09:18
[시네마 크리티크] [윤필립의 시네마 크리티크] 우리 시대 영화는 무엇으로 존재하는가, <바빌론> 전체
윤필립(영화편론가) | 2023-10-30 09:15
[시네마 크리티크] [윤필립의 시네마 크리티크] 지극히 사적인, 그러나 꼭 기억하고 싶은 그들! 전체
윤필립(영화평론가) | 2023-10-04 09:50
[시네마 크리티크] [윤필립의 시네마 크리티크] 잊고 있던 나의 '첫 마음'이 다시 내게 말을 걸어 오는 순간, <찬실이는 복도 많지> 전체
윤필립(영화평론가) | 2023-09-04 10:04
[시네마 크리티크] [윤필립의 시네마 크리티크] 잿빛 무덤 속 한 줄기 빛을 찾는 여정, <콘크리트 유토피아> 전체
윤필립(영화평론가) | 2023-08-07 0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