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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복음주의, 반동적인 초국가기구
기독교 복음주의, 반동적인 초국가기구
  • 아크람 벨카이드 외
  • 승인 2020.08.31 18:15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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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초부터 비약적으로 성장해온 복음주의는 극보수적 세계관을 공유하는 신자들을 결집하고 있다. 한국-미국의 경우처럼 국경을 초월한 연합을 구성할 힘을 지닌 목사들은 성경해석을 앞세워 낙태나 동성결혼을 격렬히 비난한다. 그런 한편 넉넉한 수입을 챙기는 것에도 부지런하다. 오랫동안 정계에서는 존재감이 없던 복음주의자들은 이제 나이지리아를 비롯한 전 세계에서 선거에 영향을 끼칠 만큼 공적인 분야에 투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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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20-10-14 07:34:47
복음주의라고 하는 것보다 극우개신교라고 하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복음주의도 포함하면서 각 종파에 있는 극우성향의 목사까지 다 포괄할 수 있으니까요. 어쨌거나 저 새로운(?) '악마'들이 나치처럼 전세계의 골칫거리로 등장할 날이 멀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배정호 2020-09-13 02:41:08
이미 기독교는 로마의 부폐로부터 혁명을 외치던 그 정신을 상실했다.
이젠 기독교가 로마를 배워야 한다.

조영태 2020-09-09 13:29:08
[박은혜]님 비종교인(일반인)들이 굳이 종교내분파까지 신경써야 할나요? 내 교단 교회집단은 아니라는 이분법은 그만두세요~ 글처럼 지극히 이기적이네요.

박은혜 2020-09-07 01:08:27
서두의 '복음주의'에 대한 설명이 상당히 빈약하고 이해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복음주의'에서 출발 된 여러 교단, 교리, 분파가 퍼져 있어서 자칫하면 일부의 오순절파 복음주의와 비슷한 분파들의 행동으로 전체가 오해를 사는 성급한 일반화와 보편화를 불러 일으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