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파티에서의 칼부림 사건이 처음 일어났던 곳은 프랑스의 소도시 크레폴이 아니다. 인근 지역인 아르데슈에서 일어났던 칼부림 사건의 당사자들은 자신들의 과거를 기억하고 있다. 그리고 이들은 당시 사건에 대해 정치적으로 놀라운 통찰력을 보여주었다.
활발히 논의되고 있는 사회적 이슈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드롬 지역의) 크레폴에서는 현장 수사가 까다롭게 진행 중이다. 이 살인 사건은 어떻게 시작됐을까?(1) 럭비를 열정적으로 좋아했던 16세 토마 페로토는 어쩌다 평범한 마을 댄스파티가 끝날 무렵 목숨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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