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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의 계륵, 약골 오바마
진보의 계륵, 약골 오바마
  • 에릭 알터만 ㅣ 기자
  • 승인 2011.10.10 11:5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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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과의 타협 전략, 그리고 경제 및 일자리에서 저조한 성적으로 비난이 쏟아지자 오바마는 어조를 바꾸어 부자에게 세금을 올리겠다고 한다.구체적 결과로 실현될 가망이 거의 없는 발표는 2012년 선거를 목표로 좌파 유권자들을 규합하기 위한 것일까?

2008년 6월, 민주당 대선 후보로 당선된 버락 오바마는 환희에 찬 지지자들 앞에서 이렇게 천명했다.“우리는 이날을 기억하고 아이들에게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자, 이제 우리는 아픈 이들에게는 치료를, 실직자들에게는 좋은 일자리를 마련하기 시작했단다.높아지는 해수면은 낮아지기 시작하고 지구는 회복되기 시작했지. 우리는 전쟁을 종식하고 우리 국가의 안보를 지키며 지구상 마지막 희망으로 우리 국가의 이미지를 다시 세우기 시작했다’고.”(1)

마리오 쿠오모 전 뉴욕 주지사가 남긴 명언, “후보자들은 캠페인은 시적으로, 정치는 산문적으로 이끈다&rd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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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알터만 ㅣ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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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겟꾼 2011-10-27 18:39:11
서울시장에 당선된 박원순에게 내가 바라는 것은 김대중, 노무현, 오바마처럼 사기치지 말라이다. 왼쪽 깜박이을 켰기에 그쪽으로 움직일 것으로 알고 표를 줬는데 앞에 언급한 3명처럼 오른쪽으로 간다면 명백한 사기다. 재임기간동안 한나라당 지지자들과 화합할 생각은 절대로 하지말고 그냥 무시하라. 모든 시민에게 이익이 되는 일은 없다. 계(층)급의 이익을 가장 우선으로 생각하라. 김대중, 노무현, 오바마에게서 반면교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