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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아레그족의 고독한 투쟁
투아레그족의 고독한 투쟁
  • 아와드
  • 승인 2012.05.14 20: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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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부터 말리의 아자와드와 아이르, 니제르의 아자와그, 혹은 알제리의 아제르 지역에서 분출된 투아레그족의 무장봉기는 예외적이고 우연적이고 예견치 못한 사건이었을까? 당연히 그렇지 않다.무장봉기는 식민제국에 대해 투아레그족이 저항해온 역사의 연장선상에 있다.

"오! 끔찍한 세상이여, 참으로 침통하다/ 혼란 속에서 봉기한 내 민족은/ 메딘(1)행 보따리 짐 위에 올라탄 나의 민족은/ 우리를 굴종시키는 국가들 속에 내버려둔다/ 거기서 나는 불안감에 사로잡혀 움츠러든다/ 모든 저격병을 동원한/ 사령관이 보낸 부대 때문에…"(빌라의 시, 1900년경)(2)

현재 투아레그족은 말리, 니제르, 부르키나파소, 리비아, 알제리에 흩어져 살고 있다.터키·프랑스·이탈리아의 식민제국 군대는 투아레그족 국가를 짓밟아서 무자비한 군사통치로 수많은 투아레그족 군사·정치 엘리트들과 주민들을 살해했다.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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