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호 구매하기
베르나르 카상 인터뷰 "단일통화체제는 자유주의적 독재"
베르나르 카상 인터뷰 "단일통화체제는 자유주의적 독재"
  • 성일권
  • 승인 2012.10.12 18: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로존 해체와 권역별 공동통화 구축 바람직"
<르 디플로> 한국판의 성일권 발행인(왼쪽)과 베르나르 카상(오른쪽) .

“프랑스의 프랑수아 올랑드 집권은 사회당의 승리라기보다는 세계 금융위기 및 사르코지에 대한 반대표가 집결된 것일 뿐이다.유로존의 위기 상황에서 올랑드가 내세운 공약은 우파와 별반 다름없는 긴축재정이었다.이런 식으로 하다 보면 결국 위기 상황이 악화돼 올랑드도 머지않은 미래에 그리스의 게오르기오스 파판드레우 꼴이 나지 않을까 싶다.(한국 역시) 현재의 집권 대통령에 대한 단순한 거부로 투표한다는 것은 사실 제대로 된 정치가 아니다.그런 단순한 투표가 아니라, 내용이 있는 진정한 투표를 해야 한다.”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이하 <르 디플로>)의 전 편집장이자 신자유주의 세계화 반대운동의 선구자인 베르나르 카상(75) 프랑스 파리8대학 명예교수는 “경기침체기의 재정긴축은 위기를 심화시킨다”며 “자...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 게시판 또는 info@ilemonde.com을 통해 인증 신청 바랍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모든 PDF와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PDF와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정기구독자님이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바랍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시 종이신문 과월호를 발송 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