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7월호 구매하기
북한 구원투수로 떠오른 러시아
북한 구원투수로 떠오른 러시아
  • 필립 퐁스 ㅣ <르몽드> 도쿄 특파원
  • 승인 2015.03.04 10: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첫 해외 방문지로 중국이 아닌 러시아를 선택했다.여전히 취약하기는 하나 북러 관계가 앞으로 동북아 지역 균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필립 퐁스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특파원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오는 5월 9일 러시아에서 열리는 제2차세계대전 승전 7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할 뜻을 밝힘에 따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김정은의 방문을 받는 사상 첫 국가정상이라는 영예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2011년 12월 부친으로부터 권력을 승계받은 이후 처음 오르는 이번 해외방문길은 김정은이 각국의 국가 원수와 정부수반을 만나고, 국제무대에 공식 데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뿐만 아니라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DPRK)이 러시아와 급속도로 가까워졌음을 만방에 알리는 기회도 될 것이다.

러시아, 북한의 전략적 중요성 인식

러시아 정부는 현...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 게시판 또는 info@ilemonde.com을 통해 인증 신청 바랍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모든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 바랍니다.
구독 신청을 하시면 기사를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후 1:1 문의하기를 작성해주시면 과월호를 발송해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