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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의 ‘룸펜 극단주의’, 국가분열의 주범
남아공의 ‘룸펜 극단주의’, 국가분열의 주범
  • 아실 음벰베 | 역사학자
  • 승인 2009.07.03 17: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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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등·빈곤 해소 의지 없이 선동정치에만 의존
백인 체제 완전 극복하는 ‘탈식민지화 혁명’ 난망

‘모든 남아프리카인을 위한 정부’는 2009년 4월 22일 선거에서 승리를 거둔 제이컵 주마가 내걸었던 공약이다.검은 대륙의 가장 큰 경제 강국을 통치하게 된 비밀스럽고도 카리스마 있는 그는 범죄와 불평등으로 얼룩진 이 나라를 이끌게 된다.또한 그는 현재 내부적으로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여당인 아프리카민족회의(ANC)의 위기도 해결해야 한다.
<남아공 민주화 이후 10년간의 새로운 기억들>, 2004-피오나 폴
2009년 5월 6일, 남아프리카는 이 나라에서 분명 가장 비밀스럽고도 교활한 정치인을 대통령으로 선출했다.사하라 이남 국가 중 제1의 경제 강국인 이 나라의 대통령이 된 그는 악당 소설의 주인공 같기도 하며, 대중의 영웅이기도 하다.주마는 2005년 타보 음베키 정부의 부통령 재직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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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실 음벰베 | 역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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