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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아프리카인을 바라보는 시선
중국에서 아프리카인을 바라보는 시선
  • 안느 로이
  • 승인 2015.08.04 09: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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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서평
네덜란드어권 벨기에인 작가 리에브 요리스는 콩고(1) 혹은 중동(2)에 관한 이야기를 책으로 써 유명해졌다.<용의 날개 위에서>(3)는 ‘밑으로부터 세계화를 이룬’ 아프리카인과 중국인들을 만나기 위해 중국으로 여행을 떠난 저자의 여행기다.먼저, 독자들은 이 책에서 두바이를 만나게 된다.요리스는 잘 아는 인도인 가게에 머물다가 자유로운 모험가들과 함께 가게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간다.이들은 항구, 어질러진 호텔 방, 가게를 들락거리며 콩고 강가에서 무역으로 팔 수 있는 각종 상품을 사서 박스에 채워 넣는다.그 과정에서 이들은 문화와 언어의 장벽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그리고 요리스는 소위 ‘초콜렛 도시’라고 불리는 광동(광저우) 시장으로 가고 이곳에서 아프리카 카누의 노를 저으며 중국의 풍경을 감상한다.

리에브 요리스는 여러 아프리카인들을 만나고 이들과 우정을 키우며 중국과 아프리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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