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호 구매하기
세속주의·상대주의와의 싸움
세속주의·상대주의와의 싸움
  • 미셸 쿨 | 기자 및 저술자
  • 승인 2008.09.29 10:47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럽 가톨릭의 위기
▲ 유럽 가톨릭은 종교적 원칙에 어긋나는 세속주의·다원주의의 도전에 직면해있다. 사진은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각계 인사들을 접견하고 있는 모습. (사진 = 로이터/뉴시스)

미셸 쿨 <기자 및 저술가>

지난 7월 20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제23차 세계청년대회 폐막 미사에서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2011년 8월 15일부터 21일까지로 예정된 차기 대회의 개최지로 스페인 마드리드를 호명했다.발표 직후 가톨릭 우파 일간지 ABC는 이번 개최지 선정을 '스페인 교단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이라고 논평했다.사실상 스페인은 이탈리아와 함께 1984년 처음 출범한 이번 행사를 유일하게 두 차례나 개최하는 영광을 누리게 된 동시에, 2005년 교황 추대 이후 베네딕토 16세의 방문을 두 번이나 영접하는 유일한 국가가 된 셈이다.현 교황은 선종한 요한 바오로 2세가 폴란드에 그랬듯, 스페인을 세속주의와 상대주의에 경도된 유럽 가톨릭 ...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 게시판 또는 info@ilemonde.com을 통해 인증 신청 바랍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모든 PDF와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PDF와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정기구독자님이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바랍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시 종이신문 과월호를 발송 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alzam37 2008-10-10 01:45:35
큰건 아니고.. 카톨릭과 관련된 기사에서 기독교라는 단어는 한국에서 개신교를 연상시키는 경향이 크니 크리스트교라고 하는게 좋지 않은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