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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 젊은이들에게도 희망이 있을까?
알제리 젊은이들에게도 희망이 있을까?
  • 장피에르 세레니
  • 승인 2010.03.05 18: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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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기에 접어든 알제리 사회가 다시 태어나고 있다.수도 알제에서 500km 떨어진 틀렘센시에서는 부동산 붐과 대단위 공사가 실업 및 암시장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이농 현상이 옛 중앙 마그레브 수도의 전형적인 모습을 확 바꿔놓자, 어떤 이들은 과거 틀렘센의 영광에 대한 향수에 젖어든다.

 옛 항독 지하 운동가이자 현재 알제리 서부에서 가장 큰 벽돌 공장의 사장인 자멜 벤디메레드는 “위기는 무슨 위기냐? 앞으로도 오랫동안 일자리에 돈이 돌 것이다!”라고 장담했다.그 앞에는 25만 명의 주민이 거주하는 대도시 틀렘센이 20km 이상 펼쳐져 있다.회색 콘크리트가 동쪽에서 서쪽으로 아래쪽 푸른 평원을 야금야금 잠식하고 있다.이곳은 1970년대까지만 해도 과수원과 작은 올리브 숲이 있던 지대였다.부동산 개발업자나 개인들은 각자 자신의 방식대로 수중에 있는 자금으로 건물을 짓고 있다.틀렘센 먼지 구덩이 속에 기숙사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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