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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부의 ‘쓸모 있는 얼간이들’*
미 국방부의 ‘쓸모 있는 얼간이들’*
  • 세르주 알리미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프랑스어판 &
  • 승인 2018.01.3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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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에서는 적어도 러시아에 맞서는 사안에서만큼은, 민주당과 공화당의 의견이 일치한다.양당 의원들에 의하면, 블라디미르 푸틴은 정말로 미국이 자국동맹을 수호할 결연한 의지가 있는지 의심하고 있다.또한, 무엇보다 푸틴은 민주주의와 자유주의의 확산에 맞서 자국의 독재체제를 고수하기를 원한다.그러므로 푸틴이 서구를 공격하기로 했다는 것이다.이런 상황이기에, 미군과 양당 의원들은 평화와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반격에 나서기로 했다.

먼저 미군부터 살펴보자. 백악관의 명령에 따라, 미 국방성은 최근 좀 더 폭넓은 핵무기 사용을 권장하는 내용이 담긴 연구를 끝마쳤다.(1) 지금 실제로 사용하기에는 핵무기의 위력이 너무 파괴적이어서 제대로 효과를 발휘하지 못한다.그러므로 실제 사용이 가능하도록 핵무기를 소형화해서 각종 위협에 맞서야 한다.그 위협 중에는 ‘비핵무기’ 위협도 포함된다.가령 통신망 파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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