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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곡숙의 시네마 스쿨] 양날의 칼, 코미디영화 깊이 읽기(18년3월)[강의종료]
[서곡숙의 시네마 스쿨] 양날의 칼, 코미디영화 깊이 읽기(18년3월)[강의종료]
  • 르몽드디플로마티크
  • 승인 2018.02.07 11: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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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시네마 스쿨 2018년 3월 강좌

[서곡숙의 시네마 스쿨]

  

양날의 칼, 코미디영화 깊이 읽기

 

코미디영화 <애니 홀>(우디 앨런, 1977)에서 앨비는 애니에게 “인생은 끔찍한 삶과 비참한 삶으로 나뉘어져요. 그러니까 살아가면서 당신이 비참한 쪽이라면 감사해야 하는 겁니다”라고 말한다.


‘양날의 칼, 코미디영화 깊이 읽기’ 강좌에서는 코미디영화의 걸작 혹은 흥행작을 보면서 함께 의미를 찾아가고자 한다. 코미디영화의 가장 큰 특징 두 가지는 웃음과 해피엔딩이다.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라는 리쌍의 노래 가사처럼 코미디영화의 웃음 뒤에 내재된 복합적인 감성과 날카로운 비판을 들여다보고자 한다.


이 강좌를 통해 수강생들이 비극적 정서를 낙관적인 전망 속에 담아내려는 코미디영화의 정신을 좀더 이해하고 영화 리뷰를 쓰는 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

 

 

* 강의 개요

· 강사: 서곡숙 교수

· 2018. 3. 6.(화) ~ 3. 27.(화) 매주 화요일 저녁 7:00~9:00
(매주 1회 2시간, 총 4회 강의, 3월 6일 개강)

· 장소: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강의실 (합정역 8번 출구, 도보 10분)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435-13 석우빌 1층)

· 인원: 20명 (최소 인원 6명 이상 시 개강)

· 수강료: 1개월 10만원, 2개월 19만원, 3개월 28만원 (1회당 3만원)

· 강의 문의: ecolelemonde@gmail.com (02-777-2003)

· 커리큘럼 및 세부내용: 홈페이지 르몽드 시네마스쿨 배너
(우측 중앙부) 참조 www.ilemonde.com

· 강의 교재: <영화의 장르, 장르의 영화>(지은이: 서곡숙, 이호 외), 1만 8천원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3363942

- 수강신청 시 함께 구매하거나 강의 당일 현장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 교보문고, 알라딘 등 대형인터넷서점에서도 구매 가능합니다.

 

 

* 수강 신청방법

하단의 계좌로 입금하신 뒤 ecolelemonde@gmail.com 으로,

[코미디영화]라는 제목과 함께 성함/연락처를 적어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확인 후 메일 회신을 드립니다.

예시) [코미디영화]/르몽드/010-0000-0000

 

* 입금계좌: 신한은행, 140-011-175763 예금주: (주)르몽드코리아

신청자명과 입금자명이 다르실 경우 메일로 알려주시기를 바랍니다.

- 강의 문의: ecolelemonde@gmail.com (02-777-2003)

 

* 오시는길

- 장소: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강의실 (합정역 도보 7분)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435-13 석우빌라 1층)

네이버 지도 참조

http://map.naver.com/?query=%ED%95%A9%EC%A0%95%EB%8F%99435-13

*주차가 불가합니다.

강의실과 인근 공영주차장(당인노상공영주차장) 사이의 거리가 도보로 15분 이상 소요됩니다.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을 권유 드립니다.

 

* 특전

- 희망하는 수강생에 한하여 영화 리뷰를 일대일 피드백하여 완성도 있게 지도

- 원고지 20매 이내의 작품 리뷰(2017년 이후 국내 개봉영화)

- 4회 강의 동안 단계별로 써서 영화 리뷰 한 편 완성하기

- 강의 수강생이 쓴 우수 리뷰를 뽑아서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홈페이지에 게재

- 수강생 전원에게 이봄씨어터에서 주최하는 이봄영화제 무료관람권 1인 2매 증정 (영화 및 특강)

 

* 수강 대상자

- 영화를 다른 시선으로 보고 싶은 사람

- 보통사람에서 영화애호가로 바뀌고 있는 사람

- SNS에 영화 리뷰를 올리고 싶은 사람

- 영화를 보고 함께 이야기하고 싶은 사람

- 영화 리뷰 쓰기를 통해 글쓰기 능력을 키우고 싶은 사람

- 통찰력과 상상력이 있는 영화 평론을 쓰고 싶은 사람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홈페이지에 영화 리뷰를 게재하고 싶은 사람

 

* 강의 방법

- 강의: 영화에 대한 이론적 논의를 통해 영화를 분석하는 방법론을 배운다.

- 영화: 작품성·대중성 측면에서 의미 있는 영화 4편을 보면서 비평적 관점에서 분석한다.

- 비평: 강의에서 배운 이론적 논의에 맞춰 영화를 분석하고 함께 토론한다.

 

* 강사 소개: 서곡숙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대학원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산업자원부 산하 기관연구소 경북테크노파크에서 문화산업 정책기획 선임연구원, 팀장, 실장으로 근무했다. 현재 비채 문화산업연구소 대표로 있으면서, 세종대학교 겸임교수, 한국영화평론가협회 기획이사, 영상물등급위원회 영화소위 등급위원, 서울영상진흥위원회 위원, 르몽드 시네마 총괄 에디터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N세대를 위한 새로운 영화/영상 교육』(공저), 『코미디와 전략』, 『코미디와 웃음』, 『코미디와 패러디』, 『코미디와 가면』, 『영화와 N세대』등이 있다.

***르몽드 시네마 크리티크에 가시면 강사분들의 영화 칼럼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ilemonde.com/news/articleList.html?sc_sub_section_code=S2N40&view_type=sm

 

 

* 코미디 영화 텍스트

1. <졸업>(마이클 니콜스, 1967)
2. <애니 홀>(우디 알렌, 1977)
3. <미세스 다웃파이어>(크리스 콜럼버스, 1993)
4. <언터처블: 1%의 우정>(올리비에르 나카체, 에릭 토레다노, 2011)

 

* 코미디영화 주별 강의 계획

주제

내용

강의방법

1

3/6

(화)

해피엔딩의 관행 비틀기

 

코미디영화의 즐거움 중 하나는 해피엔딩이다. 코미디영화는 보통 과정에서는 세대 간의 첨예한 갈등과 공동체 내에서의 심각한 문제를 제기하지만, 결말에서는 갈등하던 인물들이 화해하고 문제가 해결되어 낙관적 전망을 보여준다. <졸업>을 통해 기성세대와 청년세대의 갈등이 어떤 식으로 표현되는지와 해피엔딩의 관행을 어떻게 비틀고 있는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자 한다.

- <졸업>(마이클 니콜스, 1967)

 

     강의 + 영화비평

2

3/13

(화)

영화적 장치 드러내기

 

브레히트와 장 뤽 고다르의 영향을 받은 우디 알렌은 소격효과와 낭만적 아이러니를 통해 영화적 매체에 대해 통찰을 보여준다. <애니 홀>은 코미디영화의 대가인 우디 알렌의 영화 중 가장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는 영화이다. 이 영화에서 소격효과, 시간의 불연속성, 연극/영화의 매체 혼용 등 영화적 장치를 통해 인물들의 갈등을 어떻게 드러내고 있는지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한다.

- <애니 홀>(우디 알렌, 1977)

 

 

     강의 + 영화비평

3

3/20

(화)

 

은폐, 위협, 변신의 전략

 

변장코미디영화는 변장을 통해 자신의 정체를 숨기는 은폐 전략, 그 사실을 모르는 인물을 조롱하는 위협 전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변신 전략을 사용한다. 이런 변장에 대해서 가장 잘 알고있는 인물이 가장 무지한 인물을 조롱한다. <미세스 다웃파이어>에서 변장한 인물이 은폐, 위협, 변신의 전략을 구사함으로써 위기를 극복하고 무지한 인물을 조롱하는 웃음 창출 방식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한다.

- <미세스 다웃파이어>(크리스 콜럼버스, 1993)

 

       강의 + 영화비평

4

3/27

(화)

 

일탈적 행위와 계층 갈등

 

코미디영화는 과정에서는 갈등이 두드러지게 나타나지만, 결과에서는 화해가 두드러지게 나타남으로써 그 간극이 벌어진다. 내러티브에서 공통적으로 반복되고 인기 있는 유형은 핵심적인 갈등들을 해결하기 힘들다는 것을 암시한다. 코미디영화에서 주된 갈등은 계층 갈등이며, 이때 주로 하층계급이 상층계급을 비판하고 조롱한다. <언터처블: 1%의 우정>에서 일탈적 행위를 통해 벌어지는 갈등구조, 상층계급과 하층계급에 대한 비판과 조롱 등을 중심으로 함께 비평하고자 한다.

- <언터처블: 1%의 우정>(올리비에르 나카체, 에릭 토레다노, 2011)

 

     강의 + 영화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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