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미국 영화에서도 바이러스 창궐은 동양인 탓! 미국 영화에서도 바이러스 창궐은 동양인 탓! 전체 ‘미증유의 사태’를 비롯해, 코로나19 사태는 ‘지금까지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일’이라는 의미의 수식어를 많이 달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를 겪는 동안 현실보다 더 현실처럼, 마치 타임머신으로 보고 온 것처럼 너무나 절묘하게 미래를 예측했던 영화들이 있다. 바이러스를 소재로 한 , 그리고 최근에 나온 이 이런 흐름에 있는 영화들이다. 여기에 놓치면 아쉬운 한 편을 추가하자면, 1995년에 개봉한 (Outbreak, 1995)다. 한국에서는 바이러스 영화로 을 많이 떠올리는 문화 | 서성희 | 영화평론가 | 2020-05-29 17:1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