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호 구매하기
반정립 아닌 단절, 대안 공동체에 사는 멋쟁이들
반정립 아닌 단절, 대안 공동체에 사는 멋쟁이들
  • 프랑크 푸포
  • 승인 2011.11.11 17: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명한 경제학자들이 금융이나 부채 탕감과 관련해 수많은 대안을 제출하는 동안, 좌파 대안세계화주의자들은 ‘아무 대안도 제시하지 못한다’는 비난을 자주 들어왔다.자본주의 시스템에 대항한 대안 모델을 고안하기 위해 고심해온 그들에겐 억울한 일일 것이다.몇 년 전부터 소비사회 및 제도권 정치와 단절하고 자신들만의 공동체를 세우려는 운동이 전면에 등장했다.이 공동체들의 면모는 대안세계화 활동가 이자벨 프레모와 존 조던이 최근 다큐 영화와 함께 펴낸 책에 상세히 묘사되어 있다.존 조던은 1990~2000년대 저항의 ‘새로운 형식’을 창조하는 데 앞장선 단체 ‘거리를 되찾자’(Reclaim the Streets)의 활동으로 이름을 알린 예술가다.(1)

다른 세상 꿈꾸는 공동체들을 찾아서

이 책은 다른 세상을 꿈꾸는 다양한 공동체를 차례로 방문하는, 입문과 탐험의 여정을 보여준다.두 사람은 런던 교외의 히드로... ...
  • 무료회원 공개 기사입니다. 간단한 회원가입 후 해당 기사의 글 전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 바랍니다.
구독 신청을 하시면 기사를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후 1:1 문의하기를 작성해주시면 과월호를 발송해드립니다.

프랑크 푸포
프랑크 푸포 info@ilemonde.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