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호 구매하기
수 치 여사에게도 버림받는 버마 소수민족들
수 치 여사에게도 버림받는 버마 소수민족들
  • 앙드레 부코, 루이 부코
  • 승인 2014.12.29 16: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 치 여사에게도 버림받는 버마 소수민족들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하고 한 발짝도 물러서지 못한다.군부가 고위직을 장악하고 있는 버마 정부는 2014년 10월 6일, 정치범들을 석방하기 시작했다.그러나 불과 몇 주 후에 언론인들이 또다시 구금되었다.마찬가지로 대통령은 다양한 종족의 게릴라들과의 휴전을 선포했으나 현장에서 전투는 끝없이 계속되고 있다.



앙드레 부코, 루이 부코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특파원



군인들의 의전 행사라는 것이 인상적인 경우는 드물지만 버마가 2013년 3월 27일 연례행사로 거행한, 1945년 일본군에 대항에 봉기한 사건을 기념하는 행사는 인상적이었다.아웅 산 수 치여사가 예전에 자신을 박해하고 감시했던 장군들과 나란히 연단의 제일 앞줄 중앙에 앉아있었던 것이다.

테인 세인 대통령 정부에서 각료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예전의 장군들은 화해의 상징으로 참석한 수 치 여사에게 경의를 표...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 게시판 또는 info@ilemonde.com을 통해 인증 신청 바랍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모든 PDF와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PDF와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정기구독자님이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바랍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시 종이신문 과월호를 발송 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