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6월호 구매하기
유령도시에서 빈털터리가 된 ‘엥테르미탕’
유령도시에서 빈털터리가 된 ‘엥테르미탕’
  • 에블린 피에예 | 기자 겸 영화감독
  • 승인 2020.03.31 16: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772년, 대니얼 디포의 『전염병 연대기 A Journal of the Plague Year』가 영국에서 출간됐다. 디포(1660~1731)는 상식을 초월한 인물로, 보마르셰(『세비야의 이발사』,『피가로의 결혼』등을 쓴 프랑스 극작가-역주)에 견줄 법한 독특한 삶을 살았다. 모험가, 기자, 첩보원, 정치운동가, 그리고 작가였던 그는 사업파산과 정치선전물 발행으로 영국 감옥의 단골 수감자가 되기도 했다. 사람들은 흔히 그를 『로빈슨 크루소』의 작가로 기억한다.



증거는 없지만, 좀 더 은밀한 소문에 의하면 일부 수필가들이 차용했던 『영국 해적사 A General History of the Pyrates』(1724~1728)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 게시판 또는 info@ilemonde.com을 통해 인증 신청 바랍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모든 PDF와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PDF와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 바랍니다.
구독 신청을 하시면 기사를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시 종이신문 과월호를 발송 드립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