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뇽 페스티벌의 장면들
티아구 호드리게스 예술 감독의 지휘 아래 제77회 아비뇽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이번 페스티벌은 영미권 작품을 공식 초청해 눈길을 끌었으며 빈투 뎀벨레, 카롤리나 비앙키, 카라 데 카발루, 레베카 샤이옹 등이 선보인 참신한 작품과 표현 양식에 담긴 페미니즘과 탈식민주의적 분석에 주목했다.
미국 극단 엘리베이터 리페어 서비스는 존 콜린스의 연출로 <볼드윈과 버클리의 캠브리지 토론회(Baldwin and Buckley At Cambridge)>를 선보였다. 작품의 주요 등장인물은 페미니즘과 탈식민주의적 분석의 선구자인 제임스 볼드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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