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몽드디플로마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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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83건)

[르몽드 북클럽] [좌담회] 여성학 고전에서 한국사회의 페미니즘을 읽는다 회원

안세연, 유미화 | 2019-03-29 17:51

[프랑스칼럼] 우파의 ‘유언비어’ 날조방식 전체

세르주 알리미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프랑스어판 발행인 | 2019-03-29 17:51

[시네마 크리티크] [남유랑의 시네마 크리티크] <내가 사는 세상>의 입법체계와 순진함이란 이름의 크나큰 죄목 전체

남유랑(영화평론가) | 2019-03-11 11:12

[시네마 크리티크] [남유랑의 시네마 크리티크] <완벽한 타인> ― 말하자면 ‘거칠게’ 망가져버린 1시간 30분에 관한 이야기 전체

남유랑(영화평론가) | 2019-02-11 11:28

[대중문화] <레이디 버드> ― 떠남으로써 돌아가기, 오해함으로써 이해하기 전체

장혜민 | 2019-01-31 14:14

[기획/특집] 왜 지금인가? 유료

로랑 보넬리 | 2018-12-31 15:23

[시네마 크리티크] [이호의 시네마 크리티크] 타인의 삶과 나의 삶 전체

이호(영화평론가) | 2018-12-17 13:13

[안치용의 프롬나드] [안치용의 프롬나드] 개똥 들고 드리는 가을 기도 전체

안치용 / 한국CSR연구소장 | 2018-10-21 23:28

[시네마 크리티크] [남유랑의 시네마 크리티크] “켜켜이 존재를 옭아매는 겹겹의 사슬고리, 그 중심을 스칠 때 울리는 소리의 연쇄는 공명과 반향을 거치며 나와 너의 경계 너머로까지 충만히 뻗어나간다” - <죽여주는 여자> 전체

남유랑(영화평론가) | 2018-10-16 09:42

[시네마 크리티크] [남유랑의 시네마 크리티크] 모호하고 불가해한 뒤섞임, 그 너머에서 꿈틀대는 감각적 욕망의 진실에 말을 걸다 ― 전체

남유랑(영화평론가) | 2018-09-10 10:03

[중남미] 콜롬비아, 평화를 위협하는 대선결과 유료

로익 라미레즈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특파원 | 2018-08-31 09:35

[시네마 크리티크] [남유랑의 시네마 크리티크] ― 정주와 여행, 그 어느 편도 될 수 없는 의 존재양식, 그리고 우리의 실존에 대한 물음. 전체

남유랑(영화평론가) | 2018-08-14 14:15

[대중문화] 너무나 리얼해서 조국 인도에서 금지되다 유료

전찬일 | 영화평론가 | 2018-07-31 11:31

[여성/복지/교육] 안치용의 세계문학 오디세이(2)-역사성을 빼앗긴 탈(脫)주체로서 여성 회원

안치용 | 한국CSR연구소장 | 2018-07-31 11:11

[시네마 크리티크] [남유랑의 시네마 크리티크] ― 을 둘러싼 많은 말들에 약간의 조미료를 얹기 위하여 전체

남유랑(영화평론가) | 2018-07-09 14:32

[환경/노동] 레바논, 유해폐기물 공포 재점화 유료

엠마누엘 하다드 | 언론인 | 2018-06-28 11:24

[유럽] 프랑스 사회당을 망가뜨린 올랑드의 망상 유료

세르주 알리미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프랑스어판 | 2018-06-28 10:42

[시네마 크리티크] [남유랑의 시네마 크리티크] 영화 ‘거룩한 분노’ ㅡ “짙은 암흑 속에서 핀 작은 불씨, 점점이 타올라 어둠을 삼키고, 마침내 제 얼굴을 배꼼이 들이밀다” 전체

남유랑(영화평론가) | 2018-06-11 10:51

[시네마 크리티크] [최재훈의 시네마 크리티크] 누가 더 나쁜 인간인가에 대한 지옥도 ‘사이비’ 전체

최재훈(영화평론가) | 2018-06-04 16:42

[시네마 크리티크] [남유랑의 시네마 크리티크] 영화 ‘수성못’ ㅡ “타자 이해의 전면적인 불가능성, 그 진흙의 수렁 속에서 되레 새로운 공통윤리의 가능성을 모색하다” 전체

남유랑(영화평론가) | 2018-05-14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