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몽드디플로마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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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18건)

[한성안의 인문학 서재] [한성안의 인문학 서재] 지금의 정치 현실은 필연의 산물인가? 전체

한성안 | 경제학자 | 2024-04-25 15:01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투 러버스>, 고전주의와 하이퍼-텍스트의 절합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4-04-22 10:05

[르몽드 문화톡톡] [김창주의 문화톡톡] 안식일 전체

김창주(문화평론가) | 2024-04-08 10:04

[한성안의 인문학 서재] [한성안의 인문학 서재] 노무현이 그토록 부끄러운가? 전체

한성안 | 경제학자 | 2024-03-27 17:12

[국내] ‘나치즘’의 유혹에 빠진 서구의 니힐리즘 전체

성일권 l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 발행인 | 2024-02-28 17:45

[한성안의 인문학 서재] [한성안의 인문학 서재] 『다시, 케인스』인가, 『굿바이, 케인스』인가 ?(Ⅰ) 전체

한성안 | 경제학자 | 2024-02-13 14:03

[르몽드 문화톡톡] [최양국의 문화톡톡] 오빠 - 동무 그리고 고향 생각 전체

최양국(문화평론가) | 2023-12-04 11:23

[시네마 크리티크] [정문영의 시네마 크리티크] 아이리시 맥도나의 연극과 영화의 상호매체성: <쓰리 빌보드> (Three Billboards Outside of Ebbing, Missouri, 2017) 마틴 맥도나 전체

정문영(영화평론가) | 2023-07-13 09:18

[문화] 여전한 미스터리 √2, 그 추론의 뿌리 유료

브누아 리토 l 연구교수 | 2023-05-31 21:46

[기획/특집] 안치용의 Numbers (4) - ‘4차원’ 그 소녀는 처용의 아내였다 전체

안치용 l ESG 연구소장 | 2023-03-31 19:50

[커버스토리] 누구 맘대로 용서하는가? 전체

한성안 l 경제학자 | 2023-03-31 19:50

[르몽드 문화톡톡] [한성안의 문화톡톡] 누구 맘대로 용서하는가? 전체

한성안 | 경제학자 | 2023-03-21 09:40

[학술/서평/여행] 근대국가는 왜 시민이 증발한 모종의 지배체제로 전락하고 말았나 전체

김유라 | 2022-07-21 12:47

[철학/종교/언어] “예술적 실천이 세계를 변화시키는가?” 유료

아이다 은자이 l 철학 교수 | 2022-06-30 19:07

[국내] ‘2022 대선’이 남긴 것 전체

성일권 l <르몽드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 발행인 | 2022-03-02 10:22

[유럽] 민주주의라는 허상을 뒤집어쓴 영국의 복권사업 유료

루시 엘벤 l 작가 | 2022-01-28 18:20

[학술/서평/여행] "누가 대선후보를 선택하는가?"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1월호 리뷰 전체

김유라 기자 | 2022-01-03 14:08

[월별목차]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1월호 목차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1-12-31 16:59

[철학/종교/언어] 아리스토텔레스가 저커버그에게 존재론을 가르치는 이유 전체

안치용 l 인문학자, ESG연구소장 | 2021-12-31 16:59

[기획/특집] 특정 세계관은 어떻게 자리잡는가? 유료

피에르 부르디외 l 사회학자 | 2021-12-31 1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