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몽드디플로마티크

2024년 04월호 구매하기

기사 (178건)

[알림기사] <크리티크 M> 2호 『저항의 미학과 비평의 시선』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3-08-03 16:30

[예술/역사] 프랑스 민중이 즐겨읽은 ‘카나르’의 운명 유료

장프랑수아 막수 하인즌 | 역사학자 | 2023-07-31 18:04

[르몽드 문화톡톡] [김민정의 문화톡톡] BL은 2023년 콘텐츠 트렌드의 새로운 좌표다 (2) 전체

김민정(문화평론가) | 2023-07-03 10:05

[시네마 크리티크] [김 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렛 미 인(Left the Right One In): 순수한 브로맨스 호러 전체

김 경(영화평론가) | 2023-06-12 09:26

[시네마 크리티크] [정문영의 시네마 크리티크] 죽어가는 비비안의 몸의 수행성: <위트>(Wit, 2001) 마이크 니콜스 전체

정문영(영화평론가) | 2023-05-15 09:59

[시네마 크리티크] [김 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파어웨이 (Faraway) >(2023) : 소통과 통합 그리고 달달한 로맨스가 있는 행복한 영화 전체

김 경(영화평론가) | 2023-05-08 09:53

[르몽드 문화톡톡] [한유희의 문화톡톡] BL, 낭만적 사랑의 서사 콘텐츠 전체

한유희(문화평론가) | 2023-05-08 09:24

[시네마 크리티크] [윤필립의 시네마 크리티크] 타조도 훨훨 나는 B주류의 발칙한 상상력, <킬링 로맨스> 전체

윤필립(영화평론가) | 2023-05-02 16:00

[르몽드 문화톡톡] [김민정의 문화톡톡] BL은 2023년 콘텐츠 트렌드의 새로운 좌표다 (1) 전체

김민정(문화평론가) | 2023-05-02 09:21

[시네마 크리티크] [김현승의 시네마 크리티크] <스파이의 아내>, <1987> 그리고 한국 역사 영화 속 영화-진실 전체

김현승(영화평론가) | 2023-04-10 09:31

[시네마 크리티크] [정우성의 시네마 크리티크] 폴 토마스 앤더슨의 영화에 대한 짧은 생각 전체

정우성(영화평론가) | 2023-03-13 10:25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새로운 블랙엑스플로이테이션의 등장 : 베리 젠킨스의 <멜랑콜리의 묘약>과 <문라이트>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3-03-13 10:23

[기획/특집] 안치용의 Numbers (3) - 내로남불, 틀린 말이 아니다 전체

안치용 l ESG 연구소장 | 2023-02-28 20:43

[르몽드 문화톡톡] [김민정의 문화톡톡] 강백호가 사라졌다 전체

김민정(문화평론가) | 2023-02-20 10:25

[시네마 크리티크] [정문영의 시네마 크리티크] 보존된 과거 속에 새긴 사랑의 열정: <단순한 열정>(Passion Simple, 2020) 다니엘 아르비드 전체

정문영(영화평론가) | 2023-02-20 09:51

[르몽드 문화톡톡] [구선경의 문화톡톡] 같은 주제를 말하는 다른 방식 - <더 글로리>와 <사랑의 이해> 전체

구선경(문화평론가) | 2023-01-16 09:56

[시네마 크리티크] [윤필립의 시네마 크리티크] 이 땅에 없던 타자들의 로맨스, <오아시스> 전체

윤필립(영화평론가) | 2023-01-02 09:18

[시네마 크리티크] [김경욱의 시네마 크리티크] <탑건>과 <탑건: 매버릭>의 레트로 혹은 뉴트로 전체

김경욱(영화평론가) | 2022-12-30 10:55

[르몽드 문화톡톡] [구선경의 문화 톡톡] 시대를 위로하는 두 가지 풍경 – KBS 드라마스페셜 2022 전체

구선경(문화평론가) | 2022-12-19 10:16

[국내] 2022 영평상 전체

손시내 | 영화평론가 | 2022-11-30 1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