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9월호 구매하기
피부색 ‘색조주의’가 계급을 가르는 라틴 아메리카
피부색 ‘색조주의’가 계급을 가르는 라틴 아메리카
  • 에제키엘 아다모브스키 | 역사학자
  • 승인 2021.07.30 18: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9세기에 독립한 라틴 아메리카는 식민지 시대 당시 지배적이었던 인종 계급제도를 공식적으로 철폐했다. 이제 더는 원주민 후손, 노예 후손, 지배자였던 유럽인 후손으로 분류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런 식민 제국 시대의 민족 분류 대신 오늘날에는 피부색으로 사회적 지위를 따지는 ‘색조주의’가 대륙을 지배하고 있다.









라틴 아메리카에도 역시 자본주의 계급제도가 존재한다. 이 계급은 이미 존재하는 민족·인종차별에 기반해 세워졌다. 16세기 식민지 시대에 생긴 두 계층은 식민지 전쟁에서 패배한 원주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 게시판 또는 info@ilemonde.com을 통해 인증 신청 바랍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모든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 바랍니다.
구독 신청을 하시면 기사를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후 1:1 문의하기를 작성해주시면 과월호를 발송해드립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