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의 창의력 한켠에서 30년을 이어온 열기
마르잔 사트라피부터 루이스 트롱하임까지, 1970년대 선구자들의 계보를 잇는 대안만화가 주목을 끈다. 대부분 소규모 조합 형태로 운영되는 대안만화 출판사는, 작화가와 작가를 겸하는 창작자를 선호하며 새로운 표현 양식을 개척했다. 오늘날 대안만화의 성공 이후, 해당 분야 노동자들의 임금문제가 조명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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