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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력발전, 시장의 손아귀로 넘어간 국가자원
수력발전, 시장의 손아귀로 넘어간 국가자원
  • 다비드 가르시아 l 언론인
  • 승인 2019.06.2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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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력에너지개발의 요람으로 통하는 프랑스는 수력자원을 국가가 관리하는 식으로 경제·관광·환경 등 여러 분야에서 많은 이익을 누려왔다. 그런 만큼 수력발전댐 운영을 민영화하라는 유럽연합집행위원회의 명령은 모든 유관업계 종사자들의 반발을 사기에 충분하다. 단 프랑스 정부는 예외다.











2018년 11월 초, 아베롱 들판 위에 펼쳐진 작은 도시 몽테지크. 지평선 너머로 보이는 건물이라고는 고원 위에 우뚝 솟은 12세기의 유산 발롱성이 유일하다. 프랑스전력공사(EDF) 직원 넷과 비좁은 회사 차량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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