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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호 4면] Le complot des anticomplotistes
[2017년 11월호 6면] Seattle, laboratoire de la ville créative
[2017년 11월호 11면] Au Turkménistan, un emblème national malmené par l’histoire
[2017년 11월호 12면] Un autre code du travail est possible
[2017년 11월호 14면] Révolte des domestiques en Inde
국내기사
문형표·홍완선, 삼성물산 합병 압력 2심서도 징역 2년6개월
문형표 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과 홍완선 전 기금운용본부장이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의혹과 관련한 항소심에서도 각각 2년6개월을 선고 받았다. 재판부는 "두 사람이 특정기업의 합병을 찬성하도록 해 위법하게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했고 기금운용본부의 독립적인 운영을 침해했다"고 판시했다.
포스코, 권오준 회장 친인척 연루 특허 기술 탈취 의혹
연말 벌어진 파리바게뜨 일일일
삼성생명, 전신마비 환자 보험료 지급에 갑론을박
SK케미칼발 가습기살균제 사태, 피해자 재조사 촉구
한진그룹 고문, 조양호 회장 뒷배 두고 30억 횡령?
추천기사
독일이 기억 하는 1945
6년 만에 베를린을 다시 찾았다. 25년 전 동독 지역이었던 동베를린 지역에서는 70년 전의 제2차 대전으로 파괴되거나 구동독 시절의 낙후된 시설을 개보수하는 공사가 도처에 눈에 띄었다.
베트남, 세계 제2의 공장이 된 이유
약 40년 간 베트남은 역동적인 성장을 기록했고, 국민들의 생활도 향상됐다. 그러나 노동환경은 여전히 열악하고, 경제의 해외 의존도는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편집증적 스타일의 승리
정치 경력이 전무한 사업가로서 TV 리얼리티 쇼를 통해 인기를 얻은 도날드 트럼프는, 보수 언론들에게는 외면당했지만 ‘대안 우파’ 언론들의 지지를 등에 업고 미국 대선에서 승리를 거머쥐었다.
화장품업계, 동물실험 그만둘까?
‘동물실험 하지 않은 화장품’이 대세다. 동물임상실험에 대한 소비자들의 거부감과 동물실험을 금지하는 법안이 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화장품업계는 동물실험을 대체할 방법을 마련하고 있다.
예멘 전쟁에 휩쓸리는 아프리카의 뿔
소말리아는 또한 이슬람 민병대 알샤바브로부터 테러 위협도 받고 있는데 6월 25일에도 수도 모가디슈의 한 호텔에서 알샤바브가 공격을 감행해 사상자가 나오기도 했다. 반면 소말릴란드는 ‘국제 사회’가 가하는 소외감으로 고통 받고 있다.
유네스코 직원들의 조용한 반란
1978년부터 80년 사이 미국 신보수주의 싱크탱크인 헤리티지재단으로부터 ‘위험한 공산주의자들’을 지식인이나 노벨상 수상자로 둔갑시켜, 이들을 은닉하고 있다는 비난을 받은 유네스코는 공화당 소속의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 재임 기간에도 맹렬한 공격을 받았다.
또 다른 노동법은 가능하다!
현재 프랑스 대통령은 국민들이 자신이 적극 권장하는 개혁에 찬성하기 때문에 자신을 선출했다고 주장하며, 노동시장 규제를 더욱 완화하려 한다. 시위가 점점 거세지는 가운데, 가장 친정부적인 노조들조차 노동자의 희생을 대가로 하는 노동법 개정은 균형을 상실했다고 보고 있다.
포르투갈의 우울증
포르투갈 정부는 유럽 구제금융의 ‘트로이카’를 능숙하게 요리하면서 긴축정책에서 벗어났다. 유럽연합(EU)의 독재로 넘어진 포르투갈이 EU의 요구를 교묘히 피하며 서서히 일어서고 있다. “드디어 숨통이 트인 것 같다. 포르투갈인들은 우울증에서 벗어나 다시 희망을 보기 시작했다.” 포르투갈 북부 도시 비아나 두 카스텔루의 사회당 시장, 주제 마리아 코스타가 웃으며 말했다. 6년 전인 2011년 3월 포르투갈은 스페인, 그리스와 더불어 유로존의 문제아였다. 포르투갈 정부는 국내총생산의 7.4%를 차지하는 재정적자, 7%가 넘는 이자율, 신용등급 하락에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아일랜드에 이어 780억 유로 상당의 구제금융을 신청했다.
레기스 신부의 라틴어 <역경
“잊힌 문헌”에 대한 이야기다. 소개할 문헌은 라틴어 <역경(易經)>이다. <역경>은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책으로, 레기스 신부와 예수회 소속의 다른 신부들의 번역한 것으로 줄리우스 모올이 편집했다. 책은 1736년에 완성된다. 이 책이 빛을 보기까지 숱한 곡절을 겪어야만 했다. 책은 세 사람에 의해 필사됐다. 출판을 위해 필사본들을 모아 최종 편집자 모올에게 준 이는 레뮈자(Abel-Remusat)이며, 책이 모올의 손에 들어가기까지 무려 100년이 걸렸다. 라틴어 <역경>이 주목받는 이유는 두 가지다. 우선, 라틴어 번역이 독특하다. 건괘(乾卦)의 괘사(卦辭)를 읽어보자.
2017년 11월호 목차
    Focus 초점
    Histoire 역사
    Travail 노동
    Mondial 지구촌
    Culture 문화


2017년 10월호 목차
    Focus 초점
    Dossier 러시아 혁명 100주년의 의미
    Mondial 지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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