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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호 3면] L’Allemagne dans l’étau du national-conservatisme
[2018년 1월호 8면] Quand le viol n’est plus un crime
[2018년 1월호 18면] Pourquoi la Chine ? État et capitalisme transnational
[2018년 1월호 23면] L’agriculture africaine dans la tenaille libre-échangiste
[2018년 1월호 24면] Rencontre avec les pionniers de l’« africapitalisme »
국내기사
서희건설, ‘일감몰기’는 이봉관 회장 큰 그림?…두 딸 승계 작업 의혹
서희건설이 총수일가 지배력 확대를 위한 ‘일감몰기’ 의혹으로 또다시 몸살을 앓고 있다. 정확히는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의 장녀 이은희 부사장과 차녀 이성희 전무에 대한 경영권 승계 작업을 위한 일감 몰아주기가 아니냐는 의혹이다.
LG유플러스, 무단침입해 인터넷 설치?…책임전가에 위약금 요구까지
몸 주도권 빼앗긴 KB국민은행 신입사원…그 연수에선 무슨 일이 있었나
대한항공, '원청의 품격'…재하청 주고 노동자 사고 ‘나 몰라라’
국정농단 사건 2막 열리나…대기업 총수들, 다시 재판으로
이재용, 이탈리아 이어 중국 경제포럼 사외이사 사퇴
고용부, ‘좋은 일자리 기업’ 우대금리 등 재정 지원
삼성물산, 잠실 아파트 재건축 불법 수주 논란…조합원 집단 항의까지
추천기사
스포츠, 또하나의 역사책
‘대한민국에게 스포츠란 과연 무엇이었나’ 하는 질문이 머리를 스쳐간다. 스포츠는 역사적 질곡을 함께하며 다양한 정치·사회적 의미를 양산하는 장으로 기능해왔다.
현대건축, 보여주기 위한 행위인가?
건축은 단 하나밖에 없는 환경 속에 흔적을 남길 유용한 대상물을 구상하고 정확한 기능을 수행하는 데 있다. 그럼에도 지난 몇십 년간 두 사명에는 무관심한 작품이 늘어나는 것을 보아왔다.
두 코리아의 밀고 당기는 왈츠
두 코리아는 ‘통일로 가는 길’을 찾으려 한다. 그러나 실상은 그 길에 전혀 가까워지고 있지 못하다. 대부분의 논평가들은 그 모든 원인을 북한의 지도자들과 그들의 도발에서 찾는다. 그러나 남한의 수많은 외부 관찰자들은 북한에 책임을 돌리는 데 동의하지 않고, 남한 정부의 책임을 강조한다. 특히 2008년 이후 이런 경향이 짙어졌다. 다른 많은 전문가들은 그 책임이 미국에 있다고 주장한다.
은행가, 아나키스트, 그리고 비트코인
비트코인을 비롯한 온라인 화폐가 떠오르면서, 월스트리트의 욕망을 부추기고 있다. 금융업계의 공룡들은 이 화폐 분야의 신기술이 새로운 수익의 지평을 열 것을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이 전자화폐들이 고안된 원래의 목적은, 기존의 은행을 배제하려는 것이었다. 금융 권력에 반발하는 시위대의 바람과는 거리가 있지만, 이들 전자화폐가 19세기 꿈꿨던 ‘이상적인 화폐’에 다시 숨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파, 보이지 않는 공해
산업사회는 시각 또는 후각으로 감지되는 공해를 발생시킨다. 반면, 정보사회가 일으키는 전파공해는 시각으로도, 후각으로도 감지되지 않는다. 그렇다고 해서, 휴대폰 등 통신기기나 전자 설비 및 장비의 과용으로 인한 문제를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 관련 대책과 규제 마련에 좀 더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노동시간이 짧다고 노동자 천국은 아니다
몇 해 전부터 불평등 심화를 지적하는 목소리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자유주의 성향의 국제전문가들마저 경종을 울릴 정도다. 심지어 세계은행조차 상위 1% 부유층의 소득증가 현상을 걱정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정작 서민층의 처지를 안타까워하는 경우는 드물다. 실제로 자본의 국제화, 노동자 간 경쟁 등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것은 서민층인데 말이다.
강간범죄의 민낯
프랑스 강간사건의 60~80%는 중죄법원이 아닌 경죄법원에서 판결이 이뤄진다. 이에 대해 법무부는 중죄법원의 업무 혼잡을 막기 위한 관행이라고 한다. 하지만, 피해자의 입장과 재범예방 측면에서 볼 때 이는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코소보에 등장한 급진적 민족주의 좌파
“협상은 없다. 자결(自決)만이 있을 뿐!” 코소보 정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자결(알바니아어로 Vetëvendosje)운동’이 내세운 슬로건이다. 이 문구는 민영화의 속임수, 정치인의 부정부패, 서방 국가의 극심한 개입을 비판하는 동시에, 끝이 보이지 않는 전후의 악조건들 속에서 성장한 젊은 세대의 간절한 열망을 담고 있다.
잭 런던, 그 야성의 필력
잭 런던(1876~1916)은 오랫동안 자신에게 붙은 꼬리표로 고통받았다. 그는 주체적인 삶을 산 작가였지만, <늑대개> 등 아동소설 작가로만 과소평가된 경향이 있다. 한편으로는 사회참여 작가의 표본으로 열렬히 칭송되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각종 모순으로 점철된 존재였다. 단순한 관념론자를 넘어, 그는 살아있는 자의 힘을 이야기하는 작품 집필에 고집스럽게 매진했다.
2018년 1월호 목차
    Focus 초점
    Spécial 사탄, 악마 그리고 마녀사냥
    Mondial 지구촌
    Africa 아프리카
    Corée 한반도
    Culture 문화


2017년 12월호 목차
    Focus 초점
    Dossier 환경·노동
    Mondial 지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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