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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호 3면] Négocier sans préalable avec Pyongyang
[2017년 10월호 6면] Le siècle de Lénine
[2017년 10월호 7면] Les classes pauvres à l’assaut du pouvoir
[2017년 10월호 8면] Priorité à l’éducation des masses
[2017년 10월호 11면] Au nom du peuple ou avec le peuple ?
국내기사
삼성생명, 전신마비 환자 보험료 지급에 갑론을박
삼성생명이 전신마비가 된 보험가입자에게 직접 내방해 보험료를 수령하라며 지급을 지체 시킨 사실이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이후 삼성생명은 해당 가입자를 찾아가 보험료를 지급했고 상황을 종료시켰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삼성생명과 보험 가입자의 보험료 지급 지체 원인에 대한 주장은 상반되고 있다. 삼성생명의 보험료 지급 관련 이슈는 어제 오늘일이 아니다.
국감, 美 FTA 농축산물 수입 확대에 우려 제기
SK케미칼발 가습기살균제 사태, 피해자 재조사 촉구
포스코, ‘갑질’도 조직‧폭력적으로?…용역비 미지급에 태국군 동원 협박마저
한진그룹 고문, 조양호 회장 뒷배 두고 30억 횡령?
아모레퍼시픽재단, '불량소녀들' 출간…‘여혐’ 기원 탐색
포스코 권오준 회장이 ‘소리 없이 세상을 움직일 수 있는’ 까닭은
추천기사
검열받는 중국의 로커들
중국 젊은이들이 외국 밴드의 음반을 은밀하게 거래하던 시대는 끝났다. 하지만 대단히 창의적인 이 중국 로커들은 시장에서 기쁨을 발견했지만, 여전히 검열을 받는 신세다.
영어의 습격을 받는 유럽의 언어들
실용주의를 앞세워, 유럽연합은 다중언어를 몇 년 사이에 영어로 거침없이 바꿔버렸다. 20세기 중반에 시작된 이러한 변화는 인터넷의 영향으로 급속도로 확산됐다.
혁명가의 영원한 ‘로망’ 체 게바라는 나의 동지
저 세상으로 떠난 체 게바라가 시공간을 넘어 우리의 양심을 일깨우고 있다. 체 게바라의 호소는 우리의 행동을 촉구하고 있다. 그렇다, 오직 혁명만이 인간을 빛과 같은 존재로 만들 수 있을 때가 간혹 있다.
반사회적 폭력범죄, 어떻게 볼 것인가?
우리 일상생활의 이면에서는 폭력 범죄가 개인들 간의 대인관계 수준을 넘어 그 폭력적 또는 억압적 권력표상이 이미 우리 문화의 짜임새를 이루고 있는 듯하다. 이는 폭력 범죄가 단순히 산업화와 형식적 민주화의 후과(後果)로 나타나는 경제적 빈곤이나 사회적 차별에 연유하는 것만이 아니라는 것이다.
예멘 전쟁에 휩쓸리는 아프리카의 뿔
소말리아는 또한 이슬람 민병대 알샤바브로부터 테러 위협도 받고 있는데 6월 25일에도 수도 모가디슈의 한 호텔에서 알샤바브가 공격을 감행해 사상자가 나오기도 했다. 반면 소말릴란드는 ‘국제 사회’가 가하는 소외감으로 고통 받고 있다.
유네스코 직원들의 조용한 반란
1978년부터 80년 사이 미국 신보수주의 싱크탱크인 헤리티지재단으로부터 ‘위험한 공산주의자들’을 지식인이나 노벨상 수상자로 둔갑시켜, 이들을 은닉하고 있다는 비난을 받은 유네스코는 공화당 소속의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 재임 기간에도 맹렬한 공격을 받았다.
UN총회에 약소국이란 없다!
UN총회는 안전보장이사회에 비해 덜 알려져 있으나, 전 세계의 모든 국가를 소집하는 유일한 세계포럼이다. 비록 그 유명한 UN의 관료주의를 탈피하지 못하고 있음에도, UN총회는 진보적인 국제법을 정립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전 세계 주역들의 생생한 경쟁무대이기도 하다.
아프리카의 유전자변형식품 전쟁
전 세계적으로 유전자변형식품(GMO) 개발이 확산되는 현상을 우려한 몇몇 단체들은, 거대 종자기업들을 ‘생태계 파괴 주범(Ecocide)’ 또는 환경파괴자라고 비난하고 나섰다. 2017년 4월 헤이그에서 열린 ‘시민법정’에서는 미국의 유명 종자기업인 몬산토에 상징적인 유죄판결을 내렸다. 그러나 아프리카 내 GMO 찬성자들과 반대자들 간의 충돌은 이제 막 시작됐을 뿐이다.
미술 전시장을 점령한 마케팅의 손길
기업의 마케팅 전략은 날이 갈수록 발전하고, 이제 소비자는 자신이 마케팅 당하고 있는지도 모를 정도다. 조금 섬뜩하지만, 오히려 최근의 소비자들은 이것을 이용해 진부한 광고를 무감각하게 보는 대신, 기업이 제공한 마케팅의 재미를 즐기기도 한다. 그러나 때때로 이 은밀한 방식은 소비자에게 예상치 못한 손해를 입히기도 한다. 최소한의 윤리적 기준이 필요한 지점이다. 영화 속에서처럼, 나도 모르게 그들이 만든 역할극 속에서 한 배역을 수행하며 판매 전략에 휘말린 것을 뒤늦게 알았다면, 과연 여전히 즐거운 기분일까.
2017년 10월호 목차
    Focus 초점
    Dossier 러시아 혁명 100주년의 의미
    Mondial 지구촌
2017년 9월호 목차
    Focus 초점
    Mondial 지구촌
    이달의 칼럼·에세이 당선작
    Spécial 위기의 대학은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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