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7.3.29 수 15:28
 
 
 
3월호 발송일은 3월 8일입니다.
특집 | 이제 미국은 어디로
살인지령자로 적합한 사람을 찍으세요!
트럼프가 초래한 미 우파의 분열증
아메리카여, 나를 위해 울지말아요
백투더퓨쳐, 아무도 말하지 않는 미국의 진실
트럼프는 파시스트인가?
프랑스 원문보기
[2017년 3월호 3면] Revenu garanti, le débat trouble-fête
[2017년 3월호 4면] Combattre l’Union européenne, par la droite ou par la gauche ?
[2017년 3월호 8면] 1917, encombrante commémoration pour le pouvoir russe
[2017년 3월호 14면] Aggiornamento de la droite latino-américaine
[2017년 3월호 16면] Emmanuel Macron, l’entregent d’un technocrate
국제기사 단신
힐러리 "공유하는 가치 포기말자"…불법이민자 추방 우회적 비판
무슬림 대상 증오범죄 67% 증가…9.11 테러 이후 최고치
美 고등학생 ‘반트럼프’ 시위 확산…성‧인종‧LGBT 차별 반대
도널드 트럼프 美 45대 대통령 당선
폴란드, ‘검은 시위’로 낙태 금지법 철회
국내기사
다인건설 과대광고 논란…공장 기숙사가 ‘로얄팰리스’ 달고 승승장구?
GS그룹의 마르지 않는 ‘돈독’…계열사 일감 몰아 배당잔치
LG전자 수석연구원 자살…기업 경쟁에 ‘등 터지는’ 개발자들
포스코, 태국 하청업체에 성 접대 요구 갑질
삼성 이재용의 가면놀이, ‘백치’가 ‘피해자’로
삼성으로 완성된 ‘버뮤다 삼각지대’, 대한민국을 휘몰다
추천기사
혁명과 해방을 다시 외쳐야 하는 이유
‘해방’이라는 단어만큼 투쟁의 시대를 간결하게 표현해주는 말이 있을까? 인간의 해방은 단번이 아니라 오랜 시간에 걸쳐 이뤄진다.
주제, 나의 아름다운 주제여
투자자들에게 공감되는 주제들을 찾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제 소설가나 영화인들에게는 먼저 단 하나의 질문에 대답할 것이 요구된다. “주제가 무엇인가?”
좌파들의 말뿐인 진보주의 거부해야
오늘날의 진보 정치에서도 위험한 것은 수동성이 아닌 가짜 행위, 즉 ‘활동’하고 ‘참여’하려는 욕구이다. 사람들은 항상 개입하여 ‘무언가를 하고’, 학자들은 의미 없는 ‘논쟁’ 등에 참여한다. 진정으로 어려운 일은 한 걸음 물러서고, 그만 두는 것이다.
대학변혁, 누가 이끌어야 하나?
한국대학의 진보적 변혁이, 곧 한국사회 전반에 대한 변혁의 주요과제 중 일부가 됐음을 보여준다. 여기서 질문을 던지고자 한다. 이런 한국대학의 질병을 치유하는, 변혁의 주체는 과연 누가 돼야 하는가?
아감벤과 데리다는 왜 동물과 인간을 발가벗겼나
동물과 인간의 관계는 사회적 상호작용을 통해 역사적으로 다양한 형태로 형성되었다. 이러한 구성적 관계를 이해하는 데 있어 동물에 대한 철학적 탐구는 인간중심주의의 사고에서 벗어나는 방향으로 전개되어 왔다.
진화인가, 진보인가?
진화와 진보의 가장 핵심적인 차이는 전자는 자연적 과정이고 후자는 역사적 과정이라는 점이다. 오늘날 진화라는 말을 가장 자주 사용하는 분야는 자본주의의 영역, 기업이나 기술의 영역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런 흐름은 대중문화의 물결을 타고서 더욱 일반화된다.
(1) 1900~1910년 : 욕망하거나, 관계를 맺거나
(2) 1910~1920년 : 그토록 잔혹했던 우리는 대체 누구인가?
(3) 1920~1930년 : 악마의 지침을 버리고 주체적 인간을 만들어야
(4) 1930~1940년 : 나치의 ‘광기’를 증오하면서도 닮아가다
(5) 1940~1950년 : 과연 실존은 본질에 앞서는가?
(6) 1950~1960년 : 그럼에도 마르크시즘은 사르트르에게 초월 불가능한 철학이었다!
(7) 1960~1970년 : 그들이 말한 ‘개나 돼지’는 구조주의적 메타언어일까?
(8) 1970~1980년 : 권력의 ‘광기’에 맞서야 주체적인 역사의 기록이 가능하다
(9) 1980~1990년:더 이상 국가엔 당신이 없다, 경쟁과 카오스만 있을 뿐
(10) 1990~2000년 : 마침내 혁명은 경쾌한 발걸음으로 시작되었다! 마치 포스트 모더니티의 부조화적 음율처럼
라틴아메리카 우파의 화려한 귀환
에콰도르에서는 라파엘 코레아 전 대통령의 지지를 등에 업은 좌파 후보가 대선 1차 투표에서 간발의 차이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그럼에도 라틴 아메리카 전역에서는 최근 우파의 돌풍이 거세기만 하다. 우파는 때때로 민주주의 제도를 적극 활용해가며 무대에 복귀하기도 한다. 민주주의 제도를 유린하기 위해 열을 올리던 과거와는 확실히 다른 모습이다.
피를 빠는 영주, 뱀파이어
더 이상 볼 수 없을 줄 알았다. 앤 라이스는 단호했지만, 시간이 흐르자 마음이 변했다. 그는 75세에 <레스타 왕자>와 <레스타 왕자와 아탈란티스 왕국>(프랑스에서는 2017년 10월 출간 예정)으로 브람 스토커의 <드라큘라> 다음으로 가장 유명한 흡혈귀일 레스타를 부활시켰다.
2017년 3월호 목차
    Focus 초점
    Dossier 러시아 혁명 100주년
    Mondial 지구촌
2017년 2월호 목차
    Focus 초점
    Dossier 사후세계
    Écologie 환경
    Corée 한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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