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4.26 목 16:20
 
 
 
4월호 배송일은 4월 4일입니다.
국내기사
대한민국 농촌은 초고령화 사회
한진 조양호 3남매의 갑질, ‘대한’ 삭제될까
공정위 사각지대 대한유화, 일감몰아주기로 수백억 돈 잔치
[삼성에 드리워진 칼날②] 삼성의 전략적 ‘노조파괴’
K-water, 공기업 고객만족도 2년 연속 S등급 달성
유한킴벌리, 불법거래 판 깔고는 ‘쏙’ 빠져 고발…‘리니언시’ 악용 의혹
추천기사
파리의 정치적인 거리 이름들
파란색 간판에 새겨진 파리의 거리 이름들은 주민 수와 시대정신, 명예와 불명예에 따라 지어진 것들이다. 프랑스혁명은 거리 이름에서 지나치게 앙시엥 레짐 분위기를 풍기는 이름을 없앴다.
산시성의 슬픈 마리오네트 인형들
문화혁명 동안 만신창이가 된 문화유산 보존 프로그램을 효율적으로 시행하기는 어려운 일이다. 중국 허양의 오래된 전통 마리오네트 인형을 보존하려는 노력이 그 어려움을 잘 보여주는 사례다.
프랑스 원문보기
[2018년 4월호 4면] À Fukushima, une catastrophe banalisée
[2018년 4월호 6면] Overdoses sur ordonnance
[2018년 4월호 19면] Ni droite ni gauche… ni centre
[2018년 4월호 27면] La gauche selon Harvey Weinstein
[2018년 4월호 33면] Le dernier combat de Martin Luther King
기후위기, 누구의 책임인가?
인류세, 이 단어는 인류활동이 지구 환경에 주 영향력으로 작용하기 시작한 지구의 새로운 시대를 말한다. 이 새로운 지리역사적 나이의 발생시점에 대해서는 아직 논란의 여지가 있다. 그런데 모든 과학자들이 동의하는 확실한 사실이 하나 있다. 우리가 환경위기 이상으로 지질학적 격변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인류는 결코 경험해본 적 없는 지구의 시스템에 앞으로 수십 년 간 직면하게 될 상황이다.
제노포비아의 포로가 된 사회복지정책
유럽연합이 경제위기를 탈출할 해법을 둘러싸고는 의견이 첨예하게 엇갈리면서도, 모든 유럽 정치지도자들이 이구동성으로 동의하는 것이 있다. 바로 복지제도를 남용하는 자들을 근절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아프리카, 마그레브 출신의 이민자뿐 아니라 요즘은 로마족(집시)까지 ‘복지수혜자’를 대상으로 벌이는 이 새로운 십자군 전쟁의 주요한 표적이 되고 있다.
외모 욕망, 어떻게 볼 것인가?
우리는 정상체중의 사람도 체중강박증에 시달리게 되는 외모강박시대, 외모불안시대에 살고 있다. 외모, 어떻게 하면 멋지고 개성있게 보일 수 있을까? 페미니스트들은 여성의 외모를 중시하는 가부장적 이데올로기, TV등 대중매체의 이미지 중시 현상, 이상적인 몸매를 기준으로 낙인찍으며 이익을 극대화하려는 뷰티산업이 외모불안조장의 주범이라고 비판한다. 이들은 여성의 외모욕망이 가부장제 이데올로기의 욕망임을 지적하며, 여성들에게 가부장적 이데올로기를 거부하고 자유롭게 살라고 외친다.
영화로 보는 학살 메커니즘
영화가 전쟁을 온전히 그려낼 수 있을까? 그려낼 수 있다면 어떤 방식으로 가능할까? 이런 질문을 우문으로 느낄 만큼 우리는 이미 ‘잘 만든’ 전쟁영화를 무수히 접해왔다.
유기농을 왜 먹느냐고?
‘미래세대’ 협회는 18년 2월 20일 농산물의 농약 잔류 실태에 관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5년간의 분석 결과, 검사 대상이 된 과일의 73%와 채소의 41%에서 농약 성분이 검출됐다. 그만큼 유기농업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할 때가 아닐 수 없다. 그렇다면 환경과 건강에 미치는 유기농의 이점에 대해 과학연구들은 어떤 결과를 보여줄까?
크렘린의 종교부서로 전락한 러시아정교회
3월 18일 러시아 대선은 블라디미르 푸틴의 승리로 싱겁게 끝났지만, 푸틴의 새로운 임기 시작은 서방 국가들과의 보다 팽팽해진 긴장 관계뿐 아니라 보수주의로의 선회로도 부각되고 있다. 지난 6년간 러시아의 수장은 정교회의 고위 성직자들과 나란히 등장했다. 이처럼 푸틴은 정교회의 영향력을 도구 삼아 애국심을 되살리고 해외로 손을 뻗치려 한다.
영화에서 농민을 다루는 방식
세자르 영화제에서 최우수 데뷔 작품상을 비롯해 세 부문에서 트로피를 거머쥔 영화는 뜻밖에도 휴베르트 차루엘 감독의 <블러디 밀크(Bloody Milk)>였다. 크리스티앙 호드 감독의 <투 오 라르작> 이후 6년 만의 쾌거였다.
이듬해 상영된 필립 르게이 감독의 <노르망디 뉘>가 농가가 처한 위기를 과장되게 묘사한 감동 코미디였다면, 휴베르트 차루엘 감독의 <블러디 밀크>는 심리 스릴러로 젖소를 키우는 젊은 낙농업자의 공포를 그리고 있다.
2018년 4월호 목차
    Focus 초점
    Mondial 지구촌
    Dossier 중남미
2018년 3월호 목차
    Focus 초점
    Médical 의학
    Mondial 지구촌
    Culture 문화
    Corée 한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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