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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호 3면] En finir avec les luttes défensives
[2017년 12월호 7면] Syndicats et SCOP, un mariage de raison
[2017년 12월호 8면] Invisible pénibilité du travail féminin
[2017년 12월호 10면] L’enfer du miracle allemand
[2017년 12월호 25면] Singulière amitié entre Riyad et Washington
국내기사
삼성물산, 잠실 아파트 재건축 불법 수주 논란…조합원 집단 항의까지
삼성물산이 강남 일대 재건축사업과 관련해 수주 과정에서부터 도정법을 위반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0월 있었던 현장설명회에서는 정작 설명해야했던 추가분담금에 대한 언급도 없어 해당 아파트의 조합원들은 삼성물산의 시공자 선정 신청을 무효화하려는 서명운동과 소송을 진행 중이다.
메지온 박동현 회장, 외국인 가면 쓰고 ‘아전인수’식 투자 수백억 수익
대한항공, ‘땅콩회항’ 인사보복 논란…'인테리어 비리'까지
한화생명, ‘독불장군식’ 암 판정에 보험금 지급 회피 의혹
포스코, 권오준 회장 친인척 연루 특허 기술 탈취 의혹
삼성생명, 전신마비 환자 보험료 지급에 갑론을박
SK케미칼발 가습기살균제 사태, 피해자 재조사 촉구
추천기사
드론과 가미카제, 거울 속 이미지
서양의 지도자들은 전쟁의 규칙을 완전히 뒤흔든 무인항공기 사용에는 별 거부감을 드러내지 않는 반면, 자살테러를 야만의 극치로 여긴다.
스페인 내전 현장을 추적한 종군기자들
80년 전, 스페인에서는 ‘인민전선’ 공화국을 상대로 군사 쿠데타가 발발했다. 그들의 기록을 다시 읽어보는 것은, 희망과 근심이 혼재하던 당시의 특별한 정치적 시간 속으로 우리를 안내해준다.
시간을 둘러싼 계급투쟁
주당 노동일을 4일로 단축하자는 주장을 펴온 사회당의 피에르 라루튀루는 <리베라시옹>과 가진 인터뷰(10월 30일자)에서 “좌파는 다시금 당당하게 노동시간 문제를 제기해야 한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법정 노동시간을 둘러싼 투쟁은 과연 현대 서구사회의 시간 개념에 대한 근본적인 비판까지 나아갈 수 있을까?
노쇠한 세상과 바다
원양어업의 세계는 무자비하다. <뉴욕타임스>의 이안 우르비나 기자는 직접 원양어선에 올라 탐사한 내용을 발표했다. “매년 적지 않은 수의 아동을 포함해, 수만 명의 노동자들이 빚에 떠밀려, 또는 강제로 선박 위의 노예로 전락하고 있다. 대형선박은 평균 4일에 한 번 꼴로 침몰한다. 해마다 2천 명부터 6천 명까지 죽어나가고 있다. 이들은 충분히 살 수 있었음에도, 미흡한 안전조치로 인해 죽어간 것이다.”
이슬람, 예수에서 마호메트까지의 기원
이슬람교와 그 기원에 관한 문제는 현 상황을 벗어나서 다루기 어려운 소재다. 또한 ‘지하드(성전,聖戰)’처럼 반복 등장하는 주제들을 벗어나서 다루기도 어렵다. 이 문제는 제라르 모르디야와 제롬 프리외르가 만든 다큐멘터리 영화에서 잘 다루고 있다. 7편의 일화로 구성된 이 영화는 그리스도교가 이슬람교에 미친 주된 영향, 적어도 초기 계시종교가 끼친 영향을 다루고 있다.
‘왜’라고 묻는 법 배우기
우리가 학교 안이든 밖이든, 모든 층위에서 교육자와 학생의 관계를 분석해 보면 볼수록, 그만큼 더 교육자와 학생의 관계는 특별하고 두드러진 어떤 특성을 보여주는 것 같다. 즉 그 관계는 본질적으로 이야기하고 장황하게 설명하는 관계다. 이야기하는 것과 장황하게 설명하는 것은 이야기하는 사람이라는 주체와 청취자라는 수동적 대상인 학생을 전제로 하고 있다. 수다를 떠는 이런 교육의 특징들 중 하나는 문장의 ‘울림’만 있을 뿐이지 변형을 일으키는 힘을 내포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4×4는 16이고 파라(Parà)주(州)의 주도는 벨렘(Belém)이다.
풍요를 선사하는 악덕
약 100년 전, 독일 출신 사회학자 막스 베버의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이 발표된 이후 자본주의는 금욕주의적, 엄숙주의적, 권위주의적이며 청교도적이고 검소한 것처럼 인식돼왔다. 그러나 영국의 의사이자 철학자였던 버나드 맨더빌(1670~1733)이 쓴 <꿀벌의 우화>를 읽으면, 그러한 인식이 자본주의에 대한 오해였음을 알 수 있다.
극좌파에 ‘오염’된 벨기에 발롱지역
붉은 연기로 가득한 어두운 배경에서 위협적인 형체를 지닌 사람이 모습을 드러낸다. 르비프/렉스프레스 주간지는 2017년 3월 31일 자의 이 같은 표지에서 “당신도 극좌파에 오염됐습니까?”라고 묻는다. 이 벨기에 주간지는 또한 ‘오염도’를 측정하기 위한 테스트를 제안한다. 임신중절 권리, 성소수자 인권 보호, 사회적 불평등 해소 등을 옹호하는 독자들은 극좌파 사상의 영향을 받았다고 볼 수 있다는 것.
어린이를 위한 마시멜로
출판문화의 전반적인 어려움속에서도 어린이문학은 꾸준한 매출 상승세에 힘입어 프랑스 제2의 출판시장으로 자리매김되었다. 어린이 문학은 외형적인 성장 만큼이나 질적인 성장을 거둔 것일까?
2017년 12월호 목차
    Focus 초점
    Dossier 환경·노동
    Mondial 지구촌
2017년 11월호 목차
    Focus 초점
    Histoire 역사
    Travail 노동
    Mondial 지구촌
    Culture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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