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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호 3면] Un soldat augmenté sorti des laboratoires
[2017년 9월호 6면] Le nouveau paysage médiatique américain
[2017년 9월호 14면] Donald Trump débordé par le parti antirusse
[2017년 9월호 21면] Au Brésil, les ramifications du scandale Odebrecht
[2017년 9월호 24면] Naufrage de l’université française
국내기사
SK케미칼발 가습기살균제 사태, 피해자 재조사 촉구
대표적인 가습기 살균제가 SK케미칼이 원료생산‧가공‧제조하고 애경이 판매한 ‘가습기 메이트’이다. 이 제품에는 CMIT와 MIT라는 유해물질이 사용됐고 이를 사용한 소비자들이 사망하거나 폐 섬유화 증상을 겪게 됐다. SK케미칼은 사태의 핵에서 유유히 빠져나가는 것처럼 보였다.
포스코, ‘갑질’도 조직‧폭력적으로?…용역비 미지급에 태국군 동원 협박마저
한진그룹 고문, 조양호 회장 뒷배 두고 30억 횡령?
전기·수소차 18일부터 고속도로 통행료 ‘반값’
김영주 장관 STX 현장방문, 산업재해 원청 책임 강화 약속
오뚜기, 일감몰아 ‘손아귀’ 거래…무색한 ‘갓뚜기’
아모레퍼시픽재단, '불량소녀들' 출간…‘여혐’ 기원 탐색
포스코 권오준 회장이 ‘소리 없이 세상을 움직일 수 있는’ 까닭은
현대중공업 일방적 기성금 삭감에 삶 무너지는 하청노동자
추천기사
검열받는 중국의 로커들
중국 젊은이들이 외국 밴드의 음반을 은밀하게 거래하던 시대는 끝났다. 하지만 대단히 창의적인 이 중국 로커들은 시장에서 기쁨을 발견했지만, 여전히 검열을 받는 신세다.
영어의 습격을 받는 유럽의 언어들
실용주의를 앞세워, 유럽연합은 다중언어를 몇 년 사이에 영어로 거침없이 바꿔버렸다. 20세기 중반에 시작된 이러한 변화는 인터넷의 영향으로 급속도로 확산됐다.
‘국가의 왼손’ 소방관의 고통과 헌신
소방구조대원이라는 직업은 사실 잘 알려지지 않았다. 엄청난 규모의 화재와 자연재해, 순직한 이들을 향한 국가적 애도 등 언론에서 비치는, 때로는 화려하기까지 한 이미지만 엿보일 뿐이다. 물론 그런 면도 존재하고, “불에서 사망한 이들” 역시 존경받아 마땅하다. 하지만 좀 더 가까이 들여다보면 다른 형태의 ‘영웅심’이 나타난다.
반사회적 폭력범죄, 어떻게 볼 것인가?
우리 일상생활의 이면에서는 폭력 범죄가 개인들 간의 대인관계 수준을 넘어 그 폭력적 또는 억압적 권력표상이 이미 우리 문화의 짜임새를 이루고 있는 듯하다. 이는 폭력 범죄가 단순히 산업화와 형식적 민주화의 후과(後果)로 나타나는 경제적 빈곤이나 사회적 차별에 연유하는 것만이 아니라는 것이다.
교사, 허수아비와 무뇌아 교육
교육의 정치적 중립의 권리를 왜 헌법에서 보장해야만 했을까? 역대 독재정권들은 교육을 정권의 이데올로기 선전장으로 여겼고 교사들을 정권의 나팔수로 내몰았다. 그 시대 교사들이 맡았던 교육은 왜곡되고 윤색된 민주주의 그리고 전체주의를 내면화한 기형적인 세대를 만들어 냈다. 그것은 각인으로 남았다.
일본의 실버산업, 새로운 엘도라도
인구 고령화와 감소는 한 국가의 경제와 사회, 그리고 개인과 조직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현재 일본은 인구 변동을 극심하게 겪으면서 동시에 관련 시장 개발에 선도적으로 나서고 있다. 일본의 인구 감소는 2005년부터 시작됐다. 이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치로 한편으로는 노동력 부족과 노하우 상실과 내수시장 위축이라는 문제를 야기하고, 한편으로는 '실버 시장'이라는 새로운 세계의 문을 열어주었다.
‘행복한 나라’ 부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요즘 한국에서 가장 핫한 해외여행지를 물으면, 아마 ‘부탄’이라고 답할 이가 많을 듯하다. 문재인 대통령이 부탄 방문 이후 행복이란 무엇인지 고민했다 하고, 올해가 마침 ‘한국인 방문의 해’여서 여행비 50%할인행사 중이기 때문이다.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로 불리는 부탄. 하지만 외국인에게 여행을 개방한 지 얼마 되지 않은 히말라야의 은둔국가 부탄에 대해서는, 실상 우리에게 그다지 알려진 정보가 없다. 그저 많은 이들이 ‘부탄의 신비’라는 기표를 가지고 헬조선의 고통스런 기의를 잊기 위해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나 역시 그랬다.
대통령을 탄핵시킨 브라질 오데브레히트사의 부패 사슬
2014년부터 브라질에서는 전례 없는 부패 스캔들이 줄줄이 폭로되고 있다. 2016년 지우마 호세프가 부당하게 탄핵 당했다. 현직 대통령 미셰우 테메르도 안심할 수 없는데, 그의 혐의에 대해서도 의심의 여지가 없기 때문이다. 남미의 수많은 국가들이 이 부패 스캔들에 연관된 듯하다. 이 사건의 중심에는 건설재벌 오데브레히트(Odebrecht)사(社)가 자리 잡고 있다.
양심수 가둬놓고 ‘인권정부’라고?!
6월 10일 서울광장. 6월 민주항쟁 30년 기념행사가 펼쳐지는 서울광장에서, 푸른 ‘수의’를 입은 청년들. ‘촛불시민혁명’을 통해 출범한 정부의 첫 6월 민주항쟁 기념일에 아이러니컬하게도 청년들은 수의를 입고 양심수 석방을 주장했다.
2017년 9월호 목차
    Focus 초점
    Mondial 지구촌
    이달의 칼럼·에세이 당선작
    Spécial 위기의 대학은 어디로?
2017년 8월호 목차
    Focus 초점
    Mondial 지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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