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7.5.29 월 10:55
 
 
 
5월호 배송일은 5월 8일입니다.
특집 | 이제 미국은 어디로
살인지령자로 적합한 사람을 찍으세요!
트럼프가 초래한 미 우파의 분열증
아메리카여, 나를 위해 울지말아요
백투더퓨쳐, 아무도 말하지 않는 미국의 진실
트럼프는 파시스트인가?
프랑스 원문보기
[2017년 5월호 3면] Corée du Nord : une équation à hauts risques
[2017년 5월호 4면] Donald Trump ou les dangers de l’escalade
[2017년 5월호 8면] Quand les progressistes cèdent à la misanthropie
[2017년 5월호 12면]RT, outil d’influence pour la Russie
[2017년 5월호 23면] Front national et économie, l’illusion de l’oxymore
국제기사 단신
힐러리 "공유하는 가치 포기말자"…불법이민자 추방 우회적 비판
무슬림 대상 증오범죄 67% 증가…9.11 테러 이후 최고치
美 고등학생 ‘반트럼프’ 시위 확산…성‧인종‧LGBT 차별 반대
도널드 트럼프 美 45대 대통령 당선
폴란드, ‘검은 시위’로 낙태 금지법 철회
국내기사
대통령 문재인, ‘낙수’ 뒤집고 ‘사람’을 세우다
SKT 임직원 운전기사 필로폰 투약 덜미
삼성 갤럭시S8 유저의 ‘붉은색 공포증’, '액정 뽑기'에 떠밀리다
포스코, LNG 수입가격 낮게 신고 ‘천억대 탈세’ 혐의
삼성 이재용의 알리바이 만들기, 그러나 ‘비밀은 없다’
GS그룹의 마르지 않는 ‘돈독’…계열사 일감 몰아 배당잔치
LG전자 수석연구원 자살…기업 경쟁에 ‘등 터지는’ 개발자들
추천기사
과연 포획된 야생호랑이가 밀림을 꿈꿀까?
과학 이론은 한낱 신념에 불과한 것일까? 과학적 진리는 상대적인 것인가, 아니면 현실에 좌우되는 것인가? 이는 매우 중요한 문제다.
길 잃은 미술 전문가들, 착취에 나서
요즘 현대미술계가 돌아가는 면면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도리를 벗어난 일을 꾸미는 데 부끄러움이 없는 기성 미술인들의 모습에 새삼 놀라게 된다.
한국군의 획일주의 강박증
병영참사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는 이러한 참사를 불러일으킨 병영문화의 역사를 따져볼 필요가 있다. 우선 “일제의 잔재”가 형성된 과정부터 되짚어보자.
'포스트모던 경영' 감시망에 보호막 잃은 직장인들
과거 기업들은 직원들에게 단순히 회사에 나올 것을 요구했지만 현재는 자신의 속 안까지 보여주길 원하고 있다.
물막이 이후, 명불허전의 터진 옆구리
“지금 문제는 속도전이고, 전광석화와 같이 착수하고 질풍노도처럼 몰아붙여야 한다.” 2008년 12월, 4대강 사업에 대해 당시 한나라당 대표인 박희태 국회의장이 한 말이다. 그 뒤 밀실에서 6개월 만에 4대강사업 마스터플랜이 만들어지고 4개월 만에 환경영향평가를 완료하는 등 각종 절차를 형식적으로 완료하고, 1년이 채 지나기도 전인 2009년 11월 마침내 4대강 사업은 착공됐다. 2년간의 공사로 사업은 완료 단계에 있다. 속도전으로 보면 4대강 사업은 가히 ‘명불허전’(命不虛傳)이다.
좌파들의 말뿐인 진보주의 거부해야
오늘날의 진보 정치에서도 위험한 것은 수동성이 아닌 가짜 행위, 즉 ‘활동’하고 ‘참여’하려는 욕구이다. 사람들은 항상 개입하여 ‘무언가를 하고’, 학자들은 의미 없는 ‘논쟁’ 등에 참여한다. 진정으로 어려운 일은 한 걸음 물러서고, 그만 두는 것이다.
(1) 1900~1910년 : 욕망하거나, 관계를 맺거나
(2) 1910~1920년 : 그토록 잔혹했던 우리는 대체 누구인가?
(3) 1920~1930년 : 악마의 지침을 버리고 주체적 인간을 만들어야
(4) 1930~1940년 : 나치의 ‘광기’를 증오하면서도 닮아가다
(5) 1940~1950년 : 과연 실존은 본질에 앞서는가?
(6) 1950~1960년 : 그럼에도 마르크시즘은 사르트르에게 초월 불가능한 철학이었다!
(7) 1960~1970년 : 그들이 말한 ‘개나 돼지’는 구조주의적 메타언어일까?
(8) 1970~1980년 : 권력의 ‘광기’에 맞서야 주체적인 역사의 기록이 가능하다
(9) 1980~1990년:더 이상 국가엔 당신이 없다, 경쟁과 카오스만 있을 뿐
(10) 1990~2000년 : 마침내 혁명은 경쾌한 발걸음으로 시작되었다! 마치 포스트 모더니티의 부조화적 음율처럼
‘프랑사프리크’의 재구성
지금까지 프랑스 정부의 지원 하에 아프리카 대륙에서 세력을 넓히던 프랑스 기업들은 오늘날 중국, 인도, 터키와 경쟁하게 됐다. 이에 따라 프랑스 기업들은 과거 프랑스 식민지였던 국가들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시장을 과감하게 개척 중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과연 프랑스는 ‘오랜 친구’였던 독재정권들과의 은밀한 결탁을 완전히 끊어버렸을까?
모든 것이 정치다!
현재 우리 사회는 독일 사회학자 울리히 벡이 말하는 ‘위험 사회’에 막 들어서 있다. 다시 말해 사람들이 사회의 존재 자체가 위협당하고 있다는 인식을 가지게 됐다. 지금처럼 복잡다단한 세상에서 시민들이 그저 선출된 대표들과 공권력에만 의지해서는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음이 확실하다.
2017년 5월호 목차
    Focus 초점
    Mondial 지구촌
    Spécial 프랑스 대선
    Dossier 대선특집, 우리가 원하는 사회


2017년 4월호 목차
    Focus 초점
    Mondial 지구촌
    Écologie 환경
    이달의 칼럼·에세이 당선작 발표
매체소개구독신청이용문의기사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주)르몽드코리아 | 서울특별시 서초구 사평대로18길 5 위너스빌 3층 (반포동 107-9) | 사업자번호 : 104-86-16545 | 대표자명 : 성일권
구독신청·기사문의 : 02-777-2003 | Fax : 02-333-676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일권
Copyright 2008 르몽드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ilemon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