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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호 4면] Mettre fin au trafic des données personnelles
[2018년 6월호 14면] Longévité, les limites d’une espérance
[2018년 6월호 16면] Retour de la violence politique au Brésil
[2018년 6월호 20면] Il paraît que les petites lignes de chemin de fer coûtent trop cher
[2018년 6월호 28면] La politique durayon de soleil
국내기사
GS칼텍스 ‘국민청원감’ 갑질에 대응마저 ‘깜깜이’
GS칼텍스의 협력업체인 A사를 대상으로 한 해외 사업권 뺏기와 이후 보상금 미지급, 수년 동안 사업과정에서의 성 접대가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지금은(6월 19일) 삭제된 ‘GS칼텍스 고발합니다. 도와주십시오!’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지난 5월 24일 다음 아고라 게시판에 올라오면서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한화갤러리아 유연근무제는 악법인가
男신의 직장 산업은행, 적자 불구하고 연봉 '점프'
대한민국 녹지 줄고 도시 면적 증가
좋은데이 최재호 무학 회장, 금융계열사 사금고화 논란
LG 총수 일가 100억대 탈세에 얽힌 구광모 승계 굳히기
삼성 상속자 이재용, 한국 자본주의를 병들게 하는 자
추천기사
혼돈의 시기, 소설가 조르주 베르나노스의 삶
열정적인 논객이자 극단적인 가톨릭 소설가 조르주 베르나노스(1888~1948)는 참여주의적 성격이 강한 작품을 남겼다.
키케로의 눈으로 본 ‘중용’은 어떤 모습일까?
이 글에서는 지난 호에서 약속한 인토르체타의 『중용』을 소개하려고 한다. 인토르체타는 『중용』을 키케로의 눈으로 읽었다.
믿을 수 없는 유기농 라벨 기준
유기농업이 고용 및 자원의 사용, 보건을 위한 미덕으로 인식되면서 프랑스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농산물 가공업계는 날로 발전하는 유기농 시장을 독점하기 위해 혈안이 돼있다. 이들은 유기농 기준 완화를 위해 EU 집행위에까지 압력을 행사하며 유기농업의 기반까지 흔들고 있다.
부유층 위한 TGV 탓에 사라지는 작은 역들
철도 민영화는 이원적 변화를 불러왔다. ‘철도 위의 비행기’라 불리는, 부유층을 주 고객으로 하는 초고속열차(TGV)에 모든 관심이 쏠린 것이다. 반면, 지역교통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공공서비스는 방치됐다.
그럼에도 마르크시즘은 사르트르에게 초월 불가능한 철학이었다!
“마르크스주의는 우리 시대의 초월 불가능한 철학이다.” 장폴 사르트르의 표현은 직설적이다. 그의 선언은 (주로 프랑스에서) 사상가 그룹이 칼 마르크스 저서와 유지했던 열정적인 관계를 잘 보여준다. 1950년대는 지식인 계층 사이에서 마르크스주의가 최전성기를 누렸던 시대였다. 물론 모든 지식인이 마르크스주의자 혹은 공산주의자는 아니었으며, 어림도 없는 얘기였다. 그렇지만 지정학적 분야이든 인식론적 분야이든 간에 공적 토론 대다수가 마르스크적 해석 체제를 기반으로 이루어졌다.
“성매매를 하고싶어서 하는 여성은 없다”
1999년 1월 1일, 스웨덴은 세계 최초로 성폭력에 대처하는 방안으로 성 구매자를 처벌하기로 했다. 반면, 독일은 2001년 성매매를 합법화했다. 15년 전으로 되돌아가 보면, 성매매에 대한 대립적인 접근방식이 각각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지 알 수 있다.
크렘린의 골칫거리가 된 체첸 대통령
러시아와의 전쟁에서 두 차례 패배한 후, 체첸 반정부군은 대부분 지하디스트가 됐다. 이에 맞서기 위해 친 러시아 성향의 체첸 정부는 수피 이슬람교의 전통과 일부다처제를 강화하고 있지만, 테러 재발을 막지 못하고 있다. 질서 유지를 위해 러시아가 세운 현 체첸 정부는 크렘린의 골칫거리가 되고 있다.
다시 시작된 브라질의 ‘우파’ 정치 테러
남미 최대 국가인 브라질의 빛나는 앞날을 예고했던 언론의 커버스토리는 아득한 과거의 일이 된 듯하다. 오늘날 브라질 국내 정세는 좌파 시의원 마리엘 프랑코 살인 사건과 같은 폭력의 물결에 요동치고 있으며 나아가 헌법 질서와의 충돌도 잦아지고 있다. 심지어 1984년 독재정권 붕괴 이후 획득한 권리들마저 위협받고 있다. 표현의 자유부터 국가 지도자를 직접 선택할 자유까지도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다.
텔레비전에 비친 파업
프랑스의 철도노조 파업이 시작되던 2018년 4월 3일, 베에프엠테베(BFMTV) 채널에는 몇 시간 동안 한 장면만이 반복해서 흘러나왔다. 기차역 플랫폼을 가득 메운 사람들 사이에서 “철로로 밀려 떨어진 여성”을 빨간 화살표로 가리키고 있는 영상이었다. 진행자는 전국자율노조연맹(UNSA)을 대표해 나온 출연자에게 “이 소동을 보셨습니까? 이런 상황이 석 달 동안 이어질 수는 없습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사망자까지 나올 수도 있다는 소리다.
2018년 6월호 목차
    Focus 초점
    Dossier 인구소멸의 정치경제학
    Mondial 지구촌
2018년 5월호 목차
    Focus 초점
    Corée 한반도
    Culture 문화
    Spécial 마르크스 탄생 200주년
    Mondial 지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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