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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호 8면] Le diktat iranien de Donald Trump
[2018년 7월호 14면] Retour au jardin d’Éden
[2018년 7월호 18면] Pour les socialistes en déroute, l’échec, c’est les autres…
[2018년 7월호 20면] Une libération très calculée pour les Saoudiennes
[2018년 7월호 28면] Le second printemps arménien
국내기사
금감원, 종합검사 제도 부활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금융회사의 경영실태를 큰 그림에서 파악·점검해 개선 사항을 도출하는 종합검사를 금년 4분기부터 3년 만에 다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윤 원장이 종합검사 카드를 꺼낸 데에는 금감원의 독립성 강화와 '금융검찰'로서의 위상을 되찾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윤재승 대웅제약 회장 회의 중 “창문에서 뛰어내리라”
GS칼텍스 ‘국민청원감’ 갑질에 대응마저 ‘깜깜이’
한화갤러리아 유연근무제는 악법인가
男신의 직장 산업은행, 적자 불구하고 연봉 '점프'
대한민국 녹지 줄고 도시 면적 증가
삼성 상속자 이재용, 한국 자본주의를 병들게 하는 자
추천기사
혼돈의 시기, 소설가 조르주 베르나노스의 삶
열정적인 논객이자 극단적인 가톨릭 소설가 조르주 베르나노스(1888~1948)는 참여주의적 성격이 강한 작품을 남겼다.
소음·침묵·즉흥의 소리 혹은 음악
'모든 소리'가 음악이 될 수 있다면 그런 음악은 '누구나' 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런 음악 주체성의 전환, 혹은 위기를 가장 첨예하게 드러낸 사람이 바로 존 케이지다.
소화불량이 오다
자연적인 것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제품들이 슈퍼마켓 정육점 코너를 점령했다. 소비자들이 특별히 화학적 식품을 찾았기 때문이기보다는 이런 음식들에서 경제적 이점을 발견했고 이외에는 다른 대안이 없다고 세뇌 당했기 때문이다. 다국적 식품가공업체들은 합리적 가격의 신선하고 건강한 음식만으로 전 세계 인구를 먹여 살리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총 권하는 사회에서'
어떤 학자의 말처럼 ‘대한민국은 군대’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내겐 군대야말로 한국사회가 안고 있는 가장 핵심적인 문제였어. 하지만 이제와 생각해보면, 오히려 군대만 거부한다고 해서 충분한 게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됐어. 앞으로도 다양한 사람들이 조금씩 군대의 존재에 대해 고민하고, 나름의 작은 거부를 해나간다면 내 선택이 더욱 의미 있게 되는 것이 아닐까?
그럼에도 마르크시즘은 사르트르에게 초월 불가능한 철학이었다!
“마르크스주의는 우리 시대의 초월 불가능한 철학이다.” 장폴 사르트르의 표현은 직설적이다. 그의 선언은 (주로 프랑스에서) 사상가 그룹이 칼 마르크스 저서와 유지했던 열정적인 관계를 잘 보여준다. 1950년대는 지식인 계층 사이에서 마르크스주의가 최전성기를 누렸던 시대였다. 물론 모든 지식인이 마르크스주의자 혹은 공산주의자는 아니었으며, 어림도 없는 얘기였다. 그렇지만 지정학적 분야이든 인식론적 분야이든 간에 공적 토론 대다수가 마르스크적 해석 체제를 기반으로 이루어졌다.
서구가 왜곡해 정형화한 아랍여성상을 떨쳐야
차도르나 부르카를 쓴, 연약하고 억압받는 여성의 모습. 서구의 미디어에 비친 아랍여성들의 이미지다. 그렇다면 과연 아랍여성들은 역사의 흐름 바깥에 있는, 변화를 멈춰버린 존재일까? 오늘날 조금씩 변화를 겪고 있는 아랍여성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아프리카 축구 ‘노역자’의 비애
러시아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32개 팀 중 아프리카 사하라이남 지역에서 출전한 국가는 나이지리아와 세네갈뿐이다. 아프리카 출신의 우수한 선수들은 많지만, 이들의 실적은 늘 부유한 선진국들의 몫이다. 2015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과거 세 차례의 월드컵에도 출전한 코트디부아르 선수들 역시 올해는 TV로 월드컵 중계를 보는 신세가 됐으며, 프로 구단들 역시 그날그날 궁여지책으로 연명하고 있다.
사우디, 위로부터 시작된 여성 해방
“드디어 사우디아라비아가 정상 국가가 됐다!” 리야드에서 건축을 공부하고 있는 여대생 나자트가 흥분된 목소리로 말했다. 여러 문제가 있지만 여성인권 문제로 국제적인 비난을 받고 있는 사우디 왕국은 변화를 알리는 여러 개혁조치를 발표했다. 여성이 고위직에 임명되고 30년 만에 남녀가 함께 입장할 수 있는 상업 영화관이 개관됐다. 이미 군대와 경찰에서 여성을 모집하고 있으며, 공공장소에 남녀가 함께 있는 것이 허용되고 기도시간에 의무적으로 가게 문을 닫아야 하는 정책도 폐지됐다.
터키 보스포루스 해협의 영화들
민족주의와 현대적 이슬람의 특징이 섞인 터키 드라마는 최근 중동 지역부터 남미의 아르헨티나에 이르기까지 큰 성공을 거뒀고, 이에 터키도 문화적 영향력을 키울 수 있게 됐다. 터키의 대중영화는 지배 이데올로기를 되살리고 있는 경우가 많지만, 그 가운데 새로운 미학적 기법들도 나타나고 있다.
2018년 7월호 목차
    Focus 초점
    Mondial 지구촌
    Dossier 동물에게 시민권을?
    Corée 한반도
    Culture 문화


2018년 6월호 목차
    Focus 초점
    Dossier 인구소멸의 정치경제학
    Mondial 지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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