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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호 3면] Tremblez, les sorcières sont de retour!
[2018년 10월호 4면] Chine - États-Unis, où s’arrêtera l’escalade?
[2018년 10월호 10면] Face aux marchés, le scénario d’un bras de fer
[2018년 10월호 12면]Succès contre l’héroïne en Suisse
[2018년 10월호 14면] Chagos, le porte-avions de corail
국내기사
현대자동차, 하도급법 위반 횟수 1위 … 과징금 부과액은 KT가 1위
최근 5년간 하도급법을 위반한 기업 중 현대자동차가 횟수로 1위를, KT가 과징금 부과액 순위로 1위의 불명예를 안았다.공정거래위원회는 최근 5년간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이 하도급업체에 가한 206건의 불공정 행위를 적
‘일진글로벌’의 갑질 천태만상…회장님 출두에 ‘재롱잔치’ 준비
주인 없는 대우건설, 산재사망사고 1위에도 안전불감증 여전해
국민연금은 왜 '갑질 논란' 대한항공 지분을 팔았나?
IBK기업은행의 두 얼굴…‘동반자금융’ 외치며 ‘편법 꺾기’ 1위
가맹점주에 허위광고 논란 일으킨 엔켓, 공정위 철퇴 맞나
추천기사
네페르티티가 있어야 할 곳
유럽과 미국의 대형 박물관들에서 그리스 조각상과 부처상이 미소를 띠고 있다. 그러나 이 예술품들 중 몇몇은 그 소유권의 정당성이 문제되고 있다.
권력의 시험대에 오른 아웅산 수치
2016년 11월 1일, 3천 명에 달하는 로힝야족이 박해를 피해 미얀마를 탈출했다. 아웅산 수치는 ‘21세기 팡롱 평화회의’를 개최했지만, 민족 간 분열은 사라지지 않고 있다.
시간과 돈 사이에서 신음하는 ‘긱(Gig)’ 노동자의 생존법
‘공유경제’의 대표적인 기업으로서 출시된 지 단 2년 만에 전 세계 200여 개 도시에서 음식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며 급성장하고 있는 거대 플랫폼 사업자의 ‘파트너(직원이 아니다)’로 일하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배달 건당 수익을 일주일 단위로 정산 받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말 그대로 딱 ‘일한 만큼’만 돈을 벌 수 있다. 마르크스주의자들도 천명했던 “일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마라”는 금언은 극단적인 신자유주의 사회에서도 이렇게 적용되고 있는 것이다. 물론, 임대료로 매달 막대한 비근로소득을 올리는 테헤란로의 건물주들은 정작 이런 얘기에 전혀 관심이 없겠지만 말이다.
신자유주의적 서열화를 거부하는 ‘대학평가’
신자유주의적 서열화를 거부한 본지의 대안적인 대학평가가 대학이 우리 공동체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올바른 역할을 수행하는 데 크게 일조하리라 기대해본다. 이제, 대학이 변화해야 할 때다.
대기오염은 증가하는 아동 정신질환과 관련성이 있다
심각해지고 있는 도심의 대기오염은 우리 사회에서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문제다. 대기오염이 가져오는 부정적인 영향을 이미 많은 사람이 알고 있지만 최근 한 연구는 처음으로 대기오염과 아동 정신질환의 상관관계를 밝혀 큰 관심을 모았다. 미래사회를 이끌 아이들이 대기오염으로 인해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결과를 보고한 연구에 대해 영국 일간지 가디언(The Guardian)이 지난 6월 13일 보도했다.
북녘에서 바라본 푸르른 ‘통일소나무’
이번 여행에서 강렬하게 느낀 것은 북이 급변하고 있다는 것이다. 개성에서도 학생들이 자전거를 타고 통학하고, 평양에는 전기자전거가 다니고 있다. 아직 미국과 유엔의 경제제재로 발전이 더딘 감이 있지만 북조선식으로 발전하는 모습들이 계속 눈에 띄었다. 이 짧은 기행문을 쓰고 있는 오늘, 싱가포르 북미회담을 마치고 미국에서 한미연합군사훈련이 북에 도발적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전쟁게임을 중단할 것이라는 소식이 들려왔다. 북은 변화에 속도를 더할 기회를 얻은 셈이다. 내년에도 이어질 ‘북 바로 알기 여행’이 기대된다.
승자 없는 중 - 미 무역 전쟁의 진짜 이유는?
트럼프가 모든 중국산 수입품에 높은 관세를 부과하겠다며 십자포화를 퍼부었다. 더 나아가 유럽과 반중 연합전선을 구축하겠다고 나섰다. 한편 중국은 미국의 경제압박에서 벗어나기 위해 현대화에 박차를 가하고, ‘실크로드’ 등 새로운 판로개척에 힘쓰고 있다.
시장의 횡포에 맞서는 유쾌한 상상
정부를 장악한 금융권에 대해 분석한 지난 기사 ‘투기꾼들의 먹잇감이 된 정부(18년 8월호)’에 이어, 이번에는 금융권에 맞서는 방법에 대해 다루고자 한다. 심각한 위기에 부딪힌 프랑스가 시장과의 전투를 개시하게 되는 가상의 상황을 가정하고, 시장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작전을 구상해본다. 물론 이에 수반되는 비용도 함께 고려할 것이다.
함께 살아가야 할 남과 북
윤종빈 감독의 <공작>이 지닌 쟁점은, 1990년대 북한과 남한의 실무자들이 실상 끊임없이 교류하고 정치적 난제 해결에 어떤 식으로든 공감하고 있었으나, 그 간극이 너무 컸다는 것을 역사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영화를 보다가 2018년 판문점에서 있었던 남북정상회담과 9.19 평양공동선언 등을 떠올려보면, 겉보기에는 상극이었던 남북이 어떻게 그토록 급격하게 밀접한 관계를 맺을 수 있었는지 새삼 생각하게 만든다.
2018년 10월호 목차
    Focus 초점
    Mondial 지구촌
    Dossierl 뇌가 리셋되려면
2018년 9월호 목차
    Focus 초점
    Dossier 교육
    Corée 한반도
    Mondial 지구촌
    Culture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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