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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호 1면] Éclaircie en Asie
[2018년 11월호 3면] Quand le management martyrise les salariés
[2018년 11월호 4면] Premières brèches dans la forteresse du libre-échange
[2018년 11월호 10면] Le visage antisocial de Vladimir Poutine
[2018년 11월호 16면] Immigration, un débat biaisé
국내기사
KCC건설, 공정위가 선정한 ‘대기업 사익편취 대상기업’ 됐지만 내부거래 여전해
KCC건설(대표 정몽열)이 공정거래위원회의 지적을 받고도 여전히 높은 수준의 내부거래를 유지하고 있어서 눈길을 끈다.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김상조, 이하 공정위)는 지난 4월 KCC건설을 대기업 사익편취 대상기업으로
LG Way는 ‘인간존중의 경영’? LG하우시스 청주 옥산공장 노동자들 괴롭힘 폭로
정회훈 모건스탠리PE 한국지사장 갑질에 ‘놀부’ 조마조마
‘일진글로벌’의 갑질 천태만상…회장님 출두에 ‘재롱잔치’ 준비
남양유업의 끝없는 ‘갑질’…피해대리점주 자살 시도
추천기사
네페르티티가 있어야 할 곳
유럽과 미국의 대형 박물관들에서 그리스 조각상과 부처상이 미소를 띠고 있다. 그러나 이 예술품들 중 몇몇은 그 소유권의 정당성이 문제되고 있다.
권력의 시험대에 오른 아웅산 수치
2016년 11월 1일, 3천 명에 달하는 로힝야족이 박해를 피해 미얀마를 탈출했다. 아웅산 수치는 ‘21세기 팡롱 평화회의’를 개최했지만, 민족 간 분열은 사라지지 않고 있다.
“한반도 평화 정착되면 주한미군 필요없어” - 세르주 알리미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은 창간 10주년을 맞아, 프랑스 본사의 세르주 알리미 발행인이 지난 10월 10~12일 방한해 문정인 대통령 외교특보 겸 연세대 명예특임 교수와 ‘미국의 동아시아 정책과 한반도평화’를 주제로 공개토론을, 조인원 경희대 총장과는 ‘문명사적 전환과 지성인의 역할’에 대해 의미 있는 대담을 각각 가졌다. 또한 한국외국어대에서는 ‘자본과 미디어의 관계’에 관한 특강을 한 뒤 학생들과의 열띤 질의응답을 가졌다. 이에 본지는 알리미의 대담과 강연을 지면에 요약 발췌한다.(편집자 주)
베일벗은 트럼프의 자유무역 새 협정안, USMCA의 실체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재협상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내건 대선공약 중 하나였다. 그는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기존의 NAFTA를 파기하고 새 협정으로 대체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9월 말 베일을 벗은 새 협정 USMCA 문건에는 우려할 만한 후퇴도 있지만 몇 가지 ‘사회적’ 진전들도 엿보인다. 이는 국제무역 질서에 처음으로 칼을 대는 사례가 될 것이다.
‘르디플로’이기에 가능하다!
시대적 흐름에 역행하는 고무적 성과
2017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이하 ‘르디플로’)의 매출액(1,230만 1,000유로)은 2016년(1,264만 5,000유로) 대비 2.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의 경우, 2016년 발행한 <비판경제 교과서(Manuel d'économie critique)>로 74만 8,600유로의 추가매출액이 발생한 덕택에, 2016년 대비 6.3%의 매출액 증가를 기록했다.
2018년 전문대학 지속지수 1위 연암공과대
연암공과대학이 ‘2018 대한민국 전문대학 지속지수’에서 1위를 차지했다. ‘2018 대한민국 전문대학 지속지수’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와 한국CSR연구소(소장 안치용)가 공동으로 기획·시행한 전문대학 종합평가다.
푸틴의 반사회적 얼굴
러시아의 야만적 연금개혁
러시아 정부가 정년을 몇 년 늦추기로 결정했다. 총체적 경제위기 속에서도 정부는 서민들에게 부담을 줄지언정, 대기업들의 주머니를 축내지 않기로 한 것이다. 하지만, 러시아의 대외적인 성공도 푸틴 대통령의 지지도를 공고히 다지는 데는 충분치 않아 보인다.
경영이 살인행위가 될 때
이제 회사의 단순한 직원이 아닌 ‘파트너’가 된 노동자들은 업무팀을 꾸리는 직속 상급자들에게 적절한 인물로 보이기 위해 필요한 방법들을 터득해야 했다. 쓸모없는 취급을 당하지 않으려면 비현실적인 목표를 달성하고, 굴욕적인 판매방식을 전개해야 했다. 또한 직무보수 교육을 받고, 새로운 조직에 자리 잡기 위해 서로 경쟁하며, 새로운 기술들을 개발해야 했다.
이민의 원인을 없애버려라?
유럽의 인구 증가세는 정체돼 인구가 노령화하고 있다. 반면, 지중해 저편, 아프리카는 인구가 증가하면서 젊은 인구가 많이 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유럽으로의 이주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보는 견해가 많다. 따라서 이를 막을 것인지 아님 받아들일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고 하는데, 이는 너무나 운명론적인 분석이 아닐까?
역사와 개인 존엄의 관계방정식
2018년은 촛불혁명에 의해 탄생한 문재인 정부의 집권 2년차다. 일촉즉발의 위기상황으로 치달았던, 불안하기 그지없던 한반도 정세는 올해 들어 말 그대로 극적인 전환을 맞이했다.
2018년 11월호 목차
    Focus 초점
    Special 창간 10주년 기념
    Corée 한반도
    Dossier 불편한 진보
    Mondial 지구촌
    Culture 문화
    2018 전문대학 지속지수


2018년 10월호 목차
    Focus 초점
    Mondial 지구촌
    Dossierl 뇌가 리셋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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