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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다양성이 세계 민주주의를 가져온다
언어의 다양성이 세계 민주주의를 가져온다
  • 줄리 보에리
  • 승인 2013.09.13 11: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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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17~19일, 파리의 팔레 블롱냐르에서는 세계포럼 ‘컨버전스: 공정하고 지속적인 세계를 향하여’가 개최된다.현재 자본주의의 모순에 대한 주도적 대응 방식 중 하나로 자리 잡은 마이크로파이낸스(Microfinance)에 대해 검토해볼 좋은 기회다.

참여민주주의부터 자원 경영과 폐기물 처리, 공정 거래, 프리 소프트웨어에 이르기까지, 각종 사회 포럼은 매번 그들이 원하는 흐름의 변화를 잘 담아내야 한다.특히 이런 분야에서는 우위의 논리를 피할 수 없기 때문에, 포럼 참가자가 스스로 선택한 언어로 소통할 권리를 확보해야 한다.2001년, 2002년 브라질 포르투알레그리에서 열린 제1회, 제2회 세계사회포럼(WSF) 본회의 때 스페인어·포르투갈어·프랑스어·영어의 동시통역이 제공되었고, 이어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리는 제1회 유럽사회포럼(ESF)에서도 다양한 언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수백 명의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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