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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의 돈맛에 포획된 애팔래치아 산맥
석탄의 돈맛에 포획된 애팔래치아 산맥
  • 막심 로뱅
  • 승인 2015.03.04 11: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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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필드, 콩테드 메르세>, 1013, 미국 - 로저 메이 석유와 천연가스에 대한 열기가 점점 커져가고 있지만, 석탄은 여전히 미국의 주된 에너지원이다.최근 탄광회사들은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산을 깎아내고 석탄을 채굴하는 노천채굴법을 주로 사용하고 있다.그런데 애팔래치아 산맥에서도 성행하고 있는 이러한 채굴 방식이 환경에 심각한 영향을 초래하고 있다.



막심 로뱅|언론인



2010년 4월 5일 오후,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콜리버 밸리에 위치한 ‘어퍼 빅 브랜치’ 광산에서 대형 폭발사고가 일어났다.이 사고로 수십 명의 사람들이 갱도 안에 갇히고 말았다.CNN 위성중계차량들이 서둘러 현장을 찾았고,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방송을 통해 유감을 표했다.수돗물에서 디젤 냄새가 나는 유령 마을들로 둘러싸인 이 계곡에 전미 언론의 이목이 집중됐다.사고 며칠 후, 결국 29명의 사망자를 낳으며 이 음산한 긴장 상태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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