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2월호 구매하기
그리스 채무는 투자로 전환되어야
그리스 채무는 투자로 전환되어야
  • 가브리엘 콜레티스 외
  • 승인 2015.07.02 14: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어떻게 그리스 사태를 끝낼 것인가? 담화는 무성하지만 유럽의 지도자들은 문제의 핵심을 피하고 한시적인 해결책만을 제시하며 ‘여름을 넘길’ 생각인 것 같다.그들에 대해 가장 시급한 일은 그냥 예전과 같은 일을 계속하는 것이다.하지만 그렇게 하면 통합 유럽이라는 이슈에 질려버린 국민들이 극우파 정당에게 표를 몰아줄 위험성이 있다.

유럽이 내부적으로 겪고 있는 위기는 2007-2008년 세계적인 금융 위기 때부터 조짐을 드러냈다.유럽은 단일화폐를 도입한 이후 이를 잘 관리하지 못했다.경제적으로도 때가 무르익지 않았으며 제도에 있어서도 신뢰도가 부족했다.회원국 간의 환율을 고정하기 위해서는(이는 모든 단일 화폐 제도가 정착하는 데 필요하고 의미가 있는 것이다) 각 국가의 생산성과 성장의 리듬을 고려해서 미리 점진적으로 조정했어야 했다.유감스럽게도 유럽의 경우 그러지 못했다.이런 상황에서, 그리스의 비극은 공...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하시면 2008년 10월 이후 온라인 기사와 PDF 파일 전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회원은 과거 기사 일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에서 신청 또는 info@ilemonde.com로 성함, 아이디, 연락처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정기구독자님이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바랍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시 종이신문 과월호를 발송 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