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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푸틴, 28일 유엔총회서 회담 예정
오바마-푸틴, 28일 유엔총회서 회담 예정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9.25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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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다음주 유엔총회에서 만날 예정이라고 양국정부가 24일(현지시간) 밝혔다.

오바마와 푸틴이 회동하는 것은 지난해 3월 러시아의 크림반도 합병으로 우크라이나 사태가 시작된 후 양국 관계가 최악으로 치달은지 약 1년만이다. 

양측 정부는 다만 두 정상이 논의할 주요 의제에 대해서는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미국은 우크라이나 동부 사태를 우선적으로 다뤄야 한다고 밝혔지만 러시아 정부는 시리아 내전 위기를 중점적으로 논의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24일(현지시간) 푸틴과 오바마의 회동을 확인하며 "기본 주제는 물론 시리아"라며 "시간이 된다면" 우크라이나 사태를 논의할 수도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

조시 어니스트 백악관 대변인은 러시아 측 발언에 "시간은 있을 것"이라면서 다만 오바마와 푸틴의 만남으로부터 중요한 발표가 있을 가능성은 적다고 밝혔다.

페스코브 대변인에 따르면 두 정상의 만남은 28일로 예정된 푸틴 대통령의 유엔총회 연설 이후 이뤄질 예정이다. 

어니스트 대변인은 이번 만남이 푸틴의 요청으로 이루어졌다고 밝힌 반면 크렘린궁은 상호간 동의하에 조정됐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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