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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에서 정치로 옮겨간 기후온난화
과학에서 정치로 옮겨간 기후온난화
  • 필립 데캉스
  • 승인 2015.12.14 09: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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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존자들> 11월 30일부터 12월 11일까지 파리에서 개최될 21차 국제연합(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1)는 실패해선 안된다.시간이 촉박하다.산업국들 전체가 책임지고 온실효과 가스배출을 대폭 감축해야 한다.과거의 기후에 대해 밝혀진 것들을 보면 인간의 활동과 최근 수십 년 동안 확인된 기온상승을 연관 지을 수 있다.1.5°C 이상의 기온상승을 허용한다는 것은 혼돈으로 치닫는 위험을 무릅쓰는 일이 될 것이다.이런 경로를 바꾸기 위해서는 난관에 부딪혀온 기후변화협상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야 한다.파리에서 찾을 합의가 속임수에 불과하지 않도록, 각 정부는 인류의 진보와 성장추구의 조화를 도모하고, 화석에너지에 대한 우리의 태도를 전향적으로 바꾸어야 할 것이다.


지구는 지금보다 훨씬 더울 때도 추울 때도 있었다.해수면이 지금보다 높을 때도 있었고 낮을 때도 있었다.그러나 이는 지구에 73억 인구가 살기 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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