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튠에이지 스마트 탭핑 세라믹 리프터’를 출시했다.(사진제공=LG생활건강) |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스킨케어부터 베이스 메이크업까지 혼자서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튠에이지 스마트 탭핑 세라믹 리프터’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기초 화장품을 바른 뒤에 사용하는 ‘세라믹 리프터’와 베이스 메이크업 시에 사용하는 ‘메이크업 퍼펙터’ 두가지 어플리케이터로 구성돼 있다.
반영구적으로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세라믹 리프터’는 피부를 1분에 4000번 이상 두드려 , 에센스와 크림 , 마스크팩 등 기초 화장품의 유효 성분이 피부에 더 잘 흡수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세라믹 리프터를 사용하면 손으로 직접 두드려주는 것보다 더 효과적으로 마사지 할 수 있어, 피부를 탄력 있게 가꿀 수 있으며, 권장 사용시간 3분 후에는 전원이 자동으로 꺼지는 스마트 절전 기능이 있어 초보자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탄력 있고 부드러운 쿠션 퍼프가 장착된 ‘메이크업 퍼펙터’는 베이스 메이크업 시에 사용하면 깨끗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꼼꼼한 커버로 메이크업이 들뜨지 않기 때문에 모공까지 깨끗하고 매끈한 피부결을 완성해, 화장이 잘 되지 않는 환절기 피부고민까지 해결 할 수 있다.
‘튠에이지 스마트 탭핑 세라믹 리프터’는 세라믹 리프터 1개와 메이크업 퍼펙터 2개가 내장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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