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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캐피탈이 소비자가 편리하고 신속하게 높은 가격에 차량을 판매할 수 있는 ‘현대캐피탈 내차팔기 서비스’를 지난 1월 런칭했다. | ||
내 집 앞에서 차량 평가, 경매로 높아지는 매매 가격
현대캐피탈은 차량 판매 시 발생하는 소비자들의 불편함을 분석, 편리하고 신속하게 높은 가격에 차량을 판매할 수 있는 ‘현대캐피탈 내차팔기 서비스’를 지난 1월 런칭했다.
현대캐피탈 내차팔기 서비스는 먼저 전화와 온라인만으로 상담 신청이 가능하다. 단순 상담을 비롯해 최근 3개월 판매 가격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차량 시세를 안내 받을 수 있다.
상담이 접수되면, 전문 차량 평가사가 원하는 장소로 약속된 시간에 방문해 차량을 평가한다. 고객이 보는 앞에서 차량 평가를 진행하며 평가에 소요되는 시간은 단 30분이면 된다.
평가 후 당일 또는 익일 경매에 입찰되며, 현대캐피탈과 제휴된 신뢰도 높은 200여개의 매매상사들이 경매에 참여한다. 고객은 차량 평가 후 24시간 이내에 결정된 최고 낙찰가격을 안내 받을 수 있다.
안내 받은 차량 가격이 마음에 들면, 계약서를 작성하고 판매 대금을 입금 받은 다음 차량을 인도하며 가격이 고객의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다시 한 번 경매 신청 기회를 부여한다.
수수료 0원, 리스‧렌트 초회차 30% 할인
‘현대캐피탈 내차팔기 서비스’를 이용하면 방문부터 매각까지 전 과정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즉, 방문 차량 평가비, 경매 수수료, 탁송비 등 별도의 비용이 들지 않는다.
그밖에 서비스 런칭 기념으로 ‘현대캐피탈 내차팔기 서비스’로 차량 매각 후 현대캐피탈 신차 리스/렌트 이용 시 초회차 30% 할인의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현대캐피탈 인증중고차’ 구입 시에는 10만원 할인까지 제공된다.
한편, ‘현대캐피탈 내차팔기 서비스’는 현대캐피탈 회원이 아니어도 차량을 보유한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모든 차종에 대해 신청이 가능하다. 전화 상담 신청(1644-5117)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온라인 상담 신청은 홈페이지(www.hyundaicapital.com)에서 24시간 가능하다. (에드버토리얼 현대캐피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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