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한킴벌리가 에버랜드에 어린이 위생교육을 위한 '푸른숲 화장실'을 설치했다 |
유한킴벌리는 에버랜드에 '푸른숲 화장실'을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화장실은 어린이가 쉽게 위생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변기 위생 중요성' '올바른 손씻기 방법'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위생 문화 중 공중화장실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아이들이 화장실 위생에 대해 쉽게 경험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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