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호 구매하기
미국에 맞서는 러시아 인터넷 기술의 ‘예외성’
미국에 맞서는 러시아 인터넷 기술의 ‘예외성’
  • 케벵 리모니에 | 파리 8대학 교수
  • 승인 2017.07.31 09: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세계의 귀> “우리가 다른 나라들보다 뒤처진 부분을 따라잡아야 했다.그러나 우리는 단단한 기반을 가지고 있었다.” 미국의 감시기술에 뒤통수를 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이렇게 설명했다.사실상 소련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자국만의 고유한 정보과학 시스템을 발전시켰다.그 후 러시아는 값진 형태의 정보과학을 탐구하고 있다.


2017년 5월, 우크라이나 정부는 러시아가 제공하는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에 접근하는 것을 금지했는데, 여기에는 검색엔진 얀덱스(Yandex)와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 브이콘탁트(VKontakte)가 포함된다.우크라이나 당국은 이처럼 자국에서 광범위하게 사용하는 인터넷 도구들이 크렘린의 정보국과 정보를 공유하고 있으며, 특히 동(東)우크라이나의 돈바스(Donbass) 지역 분리주의자들과 싸우고 있는 우크라이나 군인들의 정보를 가져가고 있다고 비난한다.수백만 명의 주민들이 일상적...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 게시판 또는 info@ilemonde.com을 통해 인증 신청 바랍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모든 PDF와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PDF와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정기구독자님이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바랍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시 종이신문 과월호를 발송 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