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부르키나파소 보보디울라소 지역에서 목화를 재배하는 폴 바둔에게 희소식이 들려왔다.그것은 부르키나파소의 직물 섬유회사인 소피텍스(Sofitex)가 몇 년 전부터 요구해왔던 “그 고약한 Bt 목화” 재배를 계속할 필요가 없다는 소식이었다.여기서 Bt는 BT균(Bacillus thuringiensis)을 의미하는 것으로, BT균은 일부 해충에 방제 효과가 있는 박테리아다.부르키나파소의 수도 와가두구와 보보디울라소를 연결하는 국...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 게시판 또는 info@ilemonde.com을 통해 인증 신청 바랍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모든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저작권자 © 르몽드디플로마티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