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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수면, 유전자
커피와 수면, 유전자
  • 파비앵 구베 | 기자
  • 승인 2018.09.28 18: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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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마시는 사람에 따라 수면을 방해하기도 하고, 반대로 수면을 돕기도 한다.커피의 영향은 사람마다 왜 이렇게 다를까? 이에 대한 답은, 유전자에서 찾을 수 있다.


스위스의 한 연구에서는 유전자형과 카페인 사이의 연관성을 밝혀냈다.CC형의 A2A수용체를 가진 사람들의 경우 카페인에 더 민감하다.식사 후 커피 한 잔을 제안했을 때 사람들의 반응은 둘로 나뉜다.어떤 사람은 오후에 커피를 조금이라도 마시면 밤잠에 방해가 되기 때문에 커피를 마시지 않고, 어떤 이는 커피가 수면의 질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않기 때문에 커피를 마신다.단순한 습관 탓일까? 아니면 심리적인 현상일까? 꼭 그렇지만은 않다.커피에 의해 변형된 뉴런 회로를 지배하는 유전자에 대한 연구에 따르면, 우리가 커피와 벌이는 전투는 공정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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