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40건)
예술/역사 | 김지연 | 미술평론가 | 2008-09-29 11:22
이 저주스러운 「악의 꽃」을 다시 써야 합니다. 사람들이 파놓은 악의 늪에 스스로 몸을 던져 자유로운 시인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 1858년 2월 어머니에게 보낸 서신중에서
예술/역사 | 조은섭 | 문화평론가 | 2008-09-29 11:20
이 저주스러운 「악의 꽃」을 다시 써야 합니다. 사람들이 파놓은 악의 늪에 스스로 몸을 던져 자유로운 시인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 1858년 2월 어머니에게 보낸 서신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