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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뉴스’를 위한 파업은 없다
‘가짜 뉴스’를 위한 파업은 없다
  • 피에르 랑베르 l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기자
  • 승인 2019.12.31 16: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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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을 쥘 것인가? 불행을 부를 것인가? 2019년 12월 13일 금요일, ‘가짜 뉴스’를 막기 위해 시청각고등위원회(CSA)가 가까스로 개최한 ‘인터넷 정보 왜곡 전문가 위원회’의 첫 번째 회의가 열렸다. 진리를 향한 한 걸음인가? 물론이다. 소수의 교사 외에도 미쉐린 그룹 대표, 인공지능 무역회사 사장, 다국적 기업 이사, 철저한 사실 기반 작업으로 명성이 높은 두 광고대행사 BETC와 하바스(Havas)의 경영진 등 내로라하는 유력인사들이 모였다. 아르테 출판사 편집장인 브루노 파티노 역시 가짜 뉴스를 단칼에 베고자 모인 무사들 사이에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가짜 뉴스를 처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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