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3월호 구매하기
검열과 구글의 자홍빛 양말
검열과 구글의 자홍빛 양말
  • 피에르 랭베르 l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기자
  • 승인 2019.02.28 16: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구글은 ‘전 세계의 정보를 체계화해 누구나 쉽게 정보에 접근 및 이용 가능하게 하고자’ 한다. 한편 페이스북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 세상을 더 가깝게 하고자’ 한다. 날마다 10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이들 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기업들이 교묘히 납세의무를 피해가듯 민첩하게 정치적 압력에서 벗어난다. 빈틈없는 알고리즘을 통해 산출된 검색결과나 뉴스피드엔 종종 광고가 섞이긴 해도, 이용자의 이데올로기적 성향을 반영하기 마련이다. 그렇기에 그 검색 결과는 좌파 사상을 담든 우파 사상을 담든 비난의 대상이 ...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하시면 2008년 10월 이후 온라인 기사와 PDF 파일 전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회원은 과거 기사 일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에서 신청 또는 info@ilemonde.com로 성함, 아이디, 연락처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정기구독자님이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바랍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시 종이신문 과월호를 발송 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