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앞으로 다가온 브라질 대선
모든 지표가 보우소나루의 2022년 대선 패배를 전망하고 있다. 부정부패 근절을 약속했던 자가 비리에 연루되고, 무분별한 행동으로 국민의 심기를 건드렸기 때문이다. 보우소나루는 권력 유지를 위해 반 민주적인 방법을 모색 중이다. 자신의 급진파 지지기반을 잃을 위험을 무릅쓰고 말이다.
팬데믹이라는 수렁에 빠진 브라질에서, 2018년 당선된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이 이끄는 연합세력은 몇 달 전부터 권력의 우위를 이용해 의회와 사법부를 비난 중이다. 제도가 파괴될수록 급진파는 열광한다. 다양한 연구...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 게시판 또는 info@ilemonde.com을 통해 인증 신청 바랍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모든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저작권자 © 르몽드디플로마티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