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몽드디플로마티크

2024년 04월호 구매하기

기사 (588건)

[시네마 크리티크] [윤필립의 시네마 크리티크] 억압된 욕망의 폭발 그리고 괴물로 변모하는 육체, 한국형 괴수물의 진화 전체

윤필립(영화평론가) | 2024-01-02 10:49

[르몽드 문화톡톡] [김장연호의 문화톡톡] 사실과 허구의 경계 그리고 영화적 장치 - 디지털 카메라의 눈 전체

김장연호(문화평론가) | 2023-12-18 14:23

[시네마 크리티크] [정문영의 시네마 크리티크] 욕망과 탈주의 삼각형: 루벤 외스틀룬드의 <슬픔의 삼각형>(2022) 전체

정문영(영화평론가) | 2023-12-18 10:29

[르몽드 문화톡톡] [이지혜의 문화톡톡] 자유를 얻기 위한 반항, 고통이라는 영광 <페인 앤 글로리>(페드로 알모도바르, 2020) 전체

이지혜(문화평론가) | 2023-12-14 10:23

[르몽드 문화톡톡] [이지혜의 문화톡톡] 찌질하고 구차한 기억 앞으로 되돌아가는 그 사소한 용기 <어바웃 타임>(리처드 커티스, 2013) 전체

이지혜(문화평론가) | 2023-12-14 10:20

[르몽드 문화톡톡] [이지혜의 문화톡톡] 파도에 가라앉은 상실의 흔적, 무라카미 하루키 원작 영화 <하나레이 베이>(마츠나가 다이시, 2019) 전체

이지혜(문화평론가) | 2023-12-12 16:29

[르몽드 문화톡톡] [이지혜의 문화톡톡] 제가 멀리 우주에서도 응원할게요 <찬실이는 복도 많지>(김초희, 2020) 전체

이지혜(문화평론가) | 2023-12-12 16:24

[르몽드 문화톡톡] [이지혜의 문화톡톡] 노년이라는 '성'(性), 노년을 구분짓는 ‘선’ 영화<69세>(임선애, 2020) 전체

이지혜(문화평론가) | 2023-12-11 15:04

[르몽드 문화톡톡] [이지혜의 문화톡톡] 지금, 현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을 때, 시리즈<네버 해브 아이 에버Never Have I Ever>(2020) 전체

이지혜(문화평론가) | 2023-12-06 13:54

[르몽드 문화톡톡] [이지혜의 문화톡톡] 내가 나를 죽이기 전에, <와이 우먼 킬 시즌1 Why Women Kill>(2019) 전체

이지혜(문화평론가) | 2023-12-04 11:19

[문화] 2023년, 어떤 영화들이 평론가들의 주목을 받았나? 전체

손시내 l 영화평론가 | 2023-11-30 16:59

[시네마 크리티크] [지승학의 시네마 크리티크] 괴물이라는 존재의 평균치(平均値) :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영화 <괴물> (2023년 11월29일 개봉) 전체

지승학(영화평론가) | 2023-11-27 12:09

[알림기사]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글쓰기 클리닉’이 내년 1월에 개강합니다!!! 전체

박지수 | 2023-11-24 10:51

[시네마 크리티크] [정문영의 시네마 크리티크] “끝이 좋으면 다 좋아”: 김지운의 <거미집>(2023) 전체

정문영(영화평론가) | 2023-11-20 09:17

[시네마 크리티크] [임정식의 시네마 크리티크] ‘타향’ 같은 고향과 ‘장소’로서의 고향의 차이-<와이키키 브라더스> 전체

임정식(영화평론가) | 2023-11-06 09:18

[시네마 크리티크] [윤필립의 시네마 크리티크] 스타 페르소나와 초두 효과로 영리하게 쌓아 올린 왜곡된 충성심, <숨바꼭질>(허정, 2013) 전체

윤필립(영화평론가) | 2023-11-06 09:18

[시네마 크리티크] [이현재의 시네마 크리티크] 입회하는 즐거움과 보는 행위의 즐거움, 〈메뉴의 즐거움: 트와로그 가족〉 전체

이현재(영화평론가) | 2023-11-02 14:22

[한반도/동아시아] 10년간 영화는 ‘그날’을 어떻게 기억했는가 전체

송아름 l 영화평론가 | 2023-10-31 20:59

[시네마 크리티크] [윤필립의 시네마 크리티크] 우리 시대 영화는 무엇으로 존재하는가, <바빌론> 전체

윤필립(영화편론가) | 2023-10-30 09:15

[시네마 크리티크] [김경욱의 시네마 크리티크] <맨 인 블랙>, 인간이 인간에게 도대체 무슨 짓을 한 것일까? 전체

김경욱(영화평론가) | 2023-10-16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