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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대 부길만 명예교수(오른쪽에서 두번째)는 방정환이 1929년 잡지 <학생>을 창간한 이후 브나로드 운동을 확산시켰다고 주장했다.
경인여대 윤세민교수(오른쪽 두번째)는 <경향잡지>가 순한글잡지로 창간하여 언문일치에 앞장 선 역할을 강조했다.
서일대 김진두교수(가운데)는 잡지 <삼천리>에 게재된 1930년대초페미니즘 관련 기사의 역사적 가치를 새롭게 조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