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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겐슈타인의 오리
키마이라는 고대 그리스신화의 상상적 동물로, 뱀, 염소, 사자 등 공포의 대명사를 한데 강제적으로 결합한 공포의 동물이다. 고대에는 통했을지 몰라도 현대에선 이런 합산된 상상력은 우스꽝스러운데 지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