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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성일권
<비>, 2021 - 애런 존슨
“나는 살해당한 아동의 시신보다 더 최악이 있으리라 상상도 하지 못했다. 아버지가 아들 시신의 남은 조각을 쓰레기봉투에 담아 운반하는 동영상을 보기 전까지는 말이다.” (2023년 10월 17일) - 마젠 커바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펴내는 르몽드 코리아의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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